
나무에 불어넣은 자연정신 ; 목공예가 김관철씨
월간 환경과조경1998년11월127호l환경과조경
옛 시골의 정취를 물씬 담고 있는 초가집 풍경, 석류, 힘차고 곧은 잎을 잘 표현한 난, 대나무 등이 바로 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작품들이다. 자연소재인 나무이외의 다른 재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도 온갖 정열을 다해 자연을 담아내고 있다.
※ 키워드: 김관철, 목공예
※ 페이지 : 84-85
- 정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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