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한국조경의 전망과 과제
월간 환경과조경2000년1월141호l환경과조경
2000년을 맞이하는 한국 조경계의 전망은 어떠한가? 20세기말 IMF라는 혹독한 경제난국속에서 건설경기의 침체와 더불어 구조조정의 아픔을 감내해온 조경계의 분위기가 당장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아, 회복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에 본지는 관계·업계·학계 전문가들로부터 한국조경의 2000년을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새천년 초입 국내 조경계의 분위기를 가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좋은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해본다.
※ 키워드 _ 2000년 한국조경의 전망과 과제, 좌담회, 한국조경계
※ 페이지 _ 36~43
- 박인규, 김기환, 홍기문, 김봉년, 유인표, 한현구, 유의열, 손현식, 이영복, 오희영, 이재근, 김도경, 조세환, 이창환, 권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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