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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 과거와 오늘이 공존하는 안달루시아의 중심도시

월간 환경과조경2000년6월146호l환경과조경

 비제(Bizet)가 작곡한 ‘카르멘(Carmen)’의 무대이자 롯시니(Rossini)의 오페라 ‘세빌리아(Sevilla)의 이발사’로 널리 알려진 세비야는, 스페인(Spain) 남부 안달루시아(Andalucia)지방의 중심도시로 과거와 현대가 멋진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인 세비야는 인근의 코르도바(Cordoba)나 그라나다(Granada)와 함께 한때 찬란한 회교문화(回敎文化)를 꽃피웠던 중심지로, 종교가 조경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점을 감안하면 회교와 기독교 간의 치열했던 투쟁의 역사 또한 알아 둘 필요가 있다.


※ 키워드 : 세비야, 스페인의 도시, 안달루시아지방
※ 페이지 : 118~123

 

강철기  ·  경상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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