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담 ; 조경관리의 실태와 전망
김은성 - 관리부문에 따른 예산상의 문제, 제도적인 문제, 발주처의 인식문제 등이 가장 당면한 큰 문제
황의기 -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방법들이 하나하나 연구되어 일반인들로부터도 인식을 달리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조성국 - 조경공사 이후의 사후관리에 대한 제도화가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가급적이면 하자기간동안에는 시공자에게 적정관리비를 주고 책임 관리를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본다.
남형진 - 조경관계 제도나 품셈 등은 서울시에서 주관해서 마련함이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박인규 - 부분적이나마 가로수의 일부부터 용역관리를 검토하고 있다.
류근구 - 제반 관리자들이 부족한 실정이지만 특히 지적하고 싶은 것은 기술적대책 중에서도 특히 병충해 관계이다.
※ 키워드 : 조경관리의 실태, 조경관리의 전망
※ 페이지 : p158~p163
- 김은성, 남형진, 류근구, 박인규, 조성국, 황의기 · 한국종합조경㈜차장, 올림픽기념공원 관리소장, 국회사무처 조경원예관, 서울시청 조경과 계장, 청공조경관리 대표, 한국종합전시장 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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