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

보여주고 싶은 경관 ; 88고속도로 주변을 찾아서

월간 환경과조경1984107l환경과조경
산간 오지의 마을들은 점차 그 모습을 잃어가고 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정적만이 감돌던 소백산맥의 그 수려한 비경의 자태가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깊은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수천년을 이어온 태백산맥의 큰 줄기를 관통하는 이 고속도로로 인해 생태계의 변화가 일고 있다.

※ 키워드: 88고속도로
※ 페이지 : 96-101
김용태  ·  본지편집부장
다른기사 보기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환경과조경
  • 조경생태시공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