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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보전에 치중, 시설물 최소화/옛 안기부청사터 시민공원 개장

월간 환경과조경19973107l환경과조경
과거 공작정치의 산실로 금단의 땅이었던 옛 안기부 청사터가 25년만에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돼 1월 10일 일반에 공개됐다. 일반인들은 72년 안기부가 들어서면서 일반의 발길을 막았던 남산 옛 안기부터가 시민공원으로 새롭게 단장.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대체적으로 반기는 분위기다. ※ 키워드: 안기부 ※ 페이지 : 144-145
김찬주  ·  본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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