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정원일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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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이레와(과) 라펜트와의 계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므로 배송, 반품, AS 등에 대해서는 이레(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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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신간이란 소개를 듣고 놀랐다. 헤세에게 아직 간행되지 않은 원고가 남아있다니.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는 헤세의 수필, 시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헤세 말투'가 따로 있는 것 같다. 나직하고 정확하게 말하면서도 편안한 헤세 말투. 책마다 한국어 번역자가 다를 텐데, 언어가 바뀌어도 그대로 전해지는 감동이 놀랍다. 이 책에도 헤세의 말투는 여전하다.
제목 그대로 정원을 가꾸면서 느낀 점을 쓴 글 모음이다. 헤세는 사는 곳을 옮기면 곧 정원부터 만들었다고 한다. 정원에서 헤세는 자연을 들여다보고 명상에 잠겼을 것이다. 시, 수필로 자유스럽게 씌어진 책장 사이사이 곁들여진 헤세 스스로 그린 수채화들이 마음을 잡아끈다. 양장본 제본도 믿음직하고 종이질 역시 좋아서 애서가, 장서가들의 구미에도 딱 맞을 것이고, 선물로도 맞춤이다.
*본 상품은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 라펜트와 YES24가 제휴하여 조경관련 서적만을 분류하여 드립니다. 구매버튼 클릭시 YES24로 이동하여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헤세 말투'가 따로 있는 것 같다. 나직하고 정확하게 말하면서도 편안한 헤세 말투. 책마다 한국어 번역자가 다를 텐데, 언어가 바뀌어도 그대로 전해지는 감동이 놀랍다. 이 책에도 헤세의 말투는 여전하다.
제목 그대로 정원을 가꾸면서 느낀 점을 쓴 글 모음이다. 헤세는 사는 곳을 옮기면 곧 정원부터 만들었다고 한다. 정원에서 헤세는 자연을 들여다보고 명상에 잠겼을 것이다. 시, 수필로 자유스럽게 씌어진 책장 사이사이 곁들여진 헤세 스스로 그린 수채화들이 마음을 잡아끈다. 양장본 제본도 믿음직하고 종이질 역시 좋아서 애서가, 장서가들의 구미에도 딱 맞을 것이고, 선물로도 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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