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립공원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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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립공원 관리지침을 통해 한국의 그것에 대한 반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미국의 국립공원은 철저하게 “자연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존한다”는 이념 아래 보존의 대상인 자연경관을 헤치는 인공구조물인 케이블카를 설치하지 않는다. 산불도 자연현상의 일부라는 생각에 '불조심 표지판'도 설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은 자연경관의 '보존'을 우선시하고 보전과 이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중요시 여기는 미국 국립공원의 사례를 교훈삼아 한라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해야 하느냐를 두고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에 국립공원을 국립공원답게 보존하고 이용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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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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