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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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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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 뚝배기 같은 농촌마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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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농촌마을은 동네(마을)이다. 촌락(村落), 부락(部落), 취락(聚落)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외부로부터 은폐된 공동체를 경영하는 행정적 단위의 공간이다.
 
따라서 우리의 마을은 오랜 역사..라펜트2013-02-22
 
					
				 
		
				
					
					
						-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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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 편하게 길을 건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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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석기시대, 수렵시대 이후 농업혁명을 통하여 비로소 정착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6세기 기계의 발달과 더불어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의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201..라펜트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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