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주요뉴스
필자명 '이강운 소장' 검색 결과 60 건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 날개의 등장은 필승 전략이었다
- 아가미 있는 곤충의 겨울나기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고사리 먹는 불나방아과 애벌레 / 홀소세생태보존연구소 제공3억5000만 년 전 거대한 쇠뜨기, 석송이..라펜트2019-03-08
- [생물노트] 가을볕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취한다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5> 백로가을볕 표범나비 벌개미취에 취한다늦여름 습기가 밤새 쌀쌀한 날씨에 이슬로 맺혀 바지 적신다보자마자 홀딱 반한 각시멧노랑나비의 우아한 날갯짓과 색깔글..라펜트2017-09-12
- [이강운의 곤충記]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
- 가을철 풀벌레소리 정취에 숨은 과학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귀뚜라미 노래 소리가 귀를 적신다. 가을의 전령 귀뚜라미라더니 이름값을 한다. 매미 울음 잠잠해지고 ..라펜트2018-09-16
- [이강운의 곤충記]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
- 살려면 먹어야 한다… ‘물장군’의 동종포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먹이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 먹이를 어떻게 찾고 어디서 기다리는지,&n..라펜트2018-08-12
- [생물노트] 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7> 한로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기후변화로 6년 새 20일이나 일러진 호랑나비 우화 시기식상한 경제논리가 위기 불러…생태와 환경이 경제..라펜트2017-10-12
- [생물노트] 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2> 소서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소서에 겨울나기 준비 대왕박각시 애벌레10㎝ 넘는 덩치 큰 애벌레의 경고에 ‘깜짝’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라펜트2018-07-10
- [생물노트] 해충이 한 마리도 없는 세상은 완벽할까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8> 상강해충이 한 마리도 없는 세상은 완벽할까인간과 동물 가을 끝자락 산속의 명상…곤충 생활사는 아찔한 예술지구 생물종 4분의 3 차지 곤충 없으면 인간도 못 살..라펜트2017-10-29
- [생물노트] 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19> 입동따뜻한 곳 찾아간 것뿐인데…꼽등이는 억울하다더럽고 혐오스런 해충? 해 없는 생태계 청소부노린재, 집게벌레, 무당벌레도 따뜻한 집안 선호글_이강운 홀로세..라펜트2017-11-09
- [생물노트]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얼지 않는 계곡엔 ..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0> 소설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얼지 않는 계곡엔 물속 곤충 ‘득실’소설 아침 수은주는 영하 12도 ‘한겨울’강도래, 날도래…청정 계곡서 월동한다글_이강운 홀로세생..라펜트2017-11-23
- [이강운의 곤충記] 곤충의 속도 경쟁
- 곤충의 속도 경쟁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지구상에서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동물은 곤충이다. 하늘을 나는 일은 먹이를 발견하고 짝을 찾아 번식을 하고 새로운 서식..라펜트2019-03-24
- [이강운의 곤충記]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곤충은 하등한 생물일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외부 환경이 바뀌면 생물들은 적응해야 살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몸의 기..라펜트2019-01-25
- [생물노트] 살아있는 빙하기 생물화석으로 ‘태양의 신’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2> 대한의 붉은점모시나비 살아있는 빙하기 생물화석으로 ‘태양의 신’생물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뛰어나알속 애벌레로 173일 ‘여름잠’ 자며 추위 기..라펜트2017-02-08
- [이강운의 곤충記] 아가미 있는 곤충의 겨울나기
- 아가미 있는 곤충의 겨울나기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당뇨에, 고혈압에, 최근에는 허리 디스크까지 온갖 병을 달고 다녀 ‘종합병원’으로 불리지만 늘 시간이 부족해 ..라펜트2019-02-22
- [이강운의 곤충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유칼립투스 ..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유칼립투스 먹는 호주 곤충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유칼립투스 나무에 매달려 있는 코알라는 호주를 상징하는 이미지다. 숲과 길에서 보이는 ..라펜트2018-12-14
- [이강운의 곤충記] 은밀한 언어 ‘케미’
- 은밀한 언어 ‘케미’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하늘에 닿는 바벨탑을 쌓기 전 노아의 후손은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했다 한다. 하늘이 노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없..라펜트2018-11-08
- [생물노트] 춘분, 생태계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6> 춘분춘분, 생태계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개구리 알 낳자 올챙이 주식인 물장군도 잠 깨어나생태계 먹이사슬 톱니바퀴 착착 맞물리는데, 인간만 철없어글_이..라펜트2017-03-21
- [이강운의 곤충記] 기생충의 두 얼굴
- 기생충의 두 얼굴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기린초에 낳은 붉은점모시나비 알 /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제공반투명한 모시 날개에 붉은 빛 원형 무늬가 화려한..라펜트2019-06-23
- [이강운의 곤충記]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 미세먼지 없는 호주 곤충들은 자신이 행복한 줄 알까?글_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마음껏 숨 쉬고 싶다!’ 이 말이 이렇게 간절한 소원이 될 줄은 몰랐다. 사람의 눈에 보..라펜트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