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대 중국 졸업여행
라펜트l기사입력2003-05-01
밀양대 조경학과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의 고도 상해, 항주, 소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북경 다음으로 발달된 도시 상해는 독립운동을 했던 주 임시정부가 있었던 곳이고,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폭탄을 던졌던 홍구공원,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동방 명주탑, 상해의 동서를 가르는 황푸강 유람을 하면서 발전한 상해의 야경을 만끽할 수있었다. 조경학과의 특성상 정원과 사찰 중심의 여행이 이루어졌는데, 동양의 베니스 소주에서는 아름다운 졸정원과 유원 그리고 태호석으로 유명한 사자림, 옥으로 만든 불상이 있는 옥불사, 한산사와 호구탑이 있는 호구산, 그리고 항주에서는 여의도의 87배나 되는 큰 호수 서호와 목조 좌불상이 있는 영은사, 목조탑 안에 석탑이 있고, 뒷산에 1백여개의 여러 형태의 탑을 볼 수 있는 육화탑을 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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