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조경학회 중국 실크로드 답사
라펜트l기사입력2004-09-01
‘지난 7월 24일부터 5일간 감숙성 돈황 막고굴, 신강성 투루판의 교하고성 등 세계문화유산 둘러봐’
사단법인 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심우경)는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의 실크로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답사는 학회가 주관하는 2004년 제2회 답사로서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감숙성 돈황 막고굴(세계문화유산등록), 명사산·월아천과 신강성 투루판의 교하고성(세계문화유산), 카레즈, 소공탑, 고창고성, 아스타나고묘군, 천불동, 화염산 및 우루무치의 신강성 자치구 박물관, 남산목장, 천지 등 짧은 일정 속에서도 실크로드 주요 명소를 답사하였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돈황의 막고굴은 4세기부터 14세기까지 1,000년 동안 1,000여개의 굴을 뚫었지만 현재 발굴된 것은 492개라고 한다. 막고굴의 상징이기도 한 벽화는 총면적이 4만5천㎡나 되며 벽화를 길게 전시하면 그 길이가 무려 22.5km나 된다고 한다.
고승 혜초의《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된 제17호 석굴(장경동), 1,400년전(수나라)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3색불이 있는 427호 석굴, 200여명의 시주승이 모금하여 만들었다는 428호 석굴, 개방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1,500년 됨)으로 석굴입구에 미소를 띠고 있어 ‘돈황의 모나리자’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259호 석굴, 가장 아름다운 비천상이 있으며 신라 화랑의 모자(조우관)를 쓴 왕자상이 있는 237호 석굴, 1,200년전 당나라 전성기에 만들어진 와불이 있는 148호 석굴과 막고굴의 중심에 있으며 전장 35m로 가장 큰 미륵불이 있는 7층 누각의 96호 석굴 등 10여개 석굴 및 벽화관람은 답사단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남아있는 뜻깊은 답사가 되었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조경학회(회장 심우경)는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의 실크로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답사는 학회가 주관하는 2004년 제2회 답사로서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감숙성 돈황 막고굴(세계문화유산등록), 명사산·월아천과 신강성 투루판의 교하고성(세계문화유산), 카레즈, 소공탑, 고창고성, 아스타나고묘군, 천불동, 화염산 및 우루무치의 신강성 자치구 박물관, 남산목장, 천지 등 짧은 일정 속에서도 실크로드 주요 명소를 답사하였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돈황의 막고굴은 4세기부터 14세기까지 1,000년 동안 1,000여개의 굴을 뚫었지만 현재 발굴된 것은 492개라고 한다. 막고굴의 상징이기도 한 벽화는 총면적이 4만5천㎡나 되며 벽화를 길게 전시하면 그 길이가 무려 22.5km나 된다고 한다.
고승 혜초의《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된 제17호 석굴(장경동), 1,400년전(수나라)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3색불이 있는 427호 석굴, 200여명의 시주승이 모금하여 만들었다는 428호 석굴, 개방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1,500년 됨)으로 석굴입구에 미소를 띠고 있어 ‘돈황의 모나리자’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259호 석굴, 가장 아름다운 비천상이 있으며 신라 화랑의 모자(조우관)를 쓴 왕자상이 있는 237호 석굴, 1,200년전 당나라 전성기에 만들어진 와불이 있는 148호 석굴과 막고굴의 중심에 있으며 전장 35m로 가장 큰 미륵불이 있는 7층 누각의 96호 석굴 등 10여개 석굴 및 벽화관람은 답사단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남아있는 뜻깊은 답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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