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수 화백

라펜트l기사입력2007-01-01
서양화가인 정정수 화백은 캔버스가 아닌 땅위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다. ‘자연스러움이 아름다움 그 자체’라고 말하는 그는 야생화를 비롯한 해박한 수목 지식을 바탕으로 파주 벽초지 수목원, 성남 금광 래미안 등의 조경계획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아침편지 재단의 ‘깊은 산 속 옹달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그는 아름다움이란 ‘자기다움’에 있다며, 사람이나 동식물 모두가 제 위치에서 제 모습을 갖고 있을 때 비로소 아름다울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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