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3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선포식
라펜트l기사입력2007-05-01
지난 3월 16일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한밭수목원(3단계지구)에서는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와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가 추진중인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선포식 및 첫나무 심는 날’행사가 열렸다. 이 운동은 대전광역시가 숲이 우거진 ‘품위 있는 도시’로의 변화를 위하여 2020년까지 5천9백억원을 들여 연간 2백만 그루씩 3천만그루를 식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추진하는 것으로 쌈지공원, 건물 옥상, 아파트 광장, 학교, 교차로, 주요 도로변, 중앙분리대, 교통섬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심지역 2천5백여 곳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는 운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소나무와 장미, 유실수, 단풍나무 등 40종 3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시민들에게 유실수 묘목을 나눠주는 등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쾌적하고 아름다운 ‘푸른 대전’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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