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통신원 연합취재단

라펜트l기사입력2008-02-01
지난해 12월 29일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에서 열린 범조경인 자원봉사활동을 취재한 본지 23기 통신원 연합취재원들. 사진은 왼쪽부터 윤일빈(서울시립대), 김종우(단국대), 김규원(고려대대학원) 통신원이며, 함께 취재한 이소라 통신원(경원대)은 이 사진을 직접 찍은 장본인인지라 사진에는 함께 나오지 못했다고. 궂은 날씨였지만 피해현장 복구를 위해 땀을 쏟은 조경인들의 모습을 취재하고 온 이들은 “사건발생 20여일 후에 찾은 그 곳을 보니 많은 사람들의 손이 닿았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지만, 여전히 온통 기름으로 뒤덮인 해안을 실제로 보니 참담한 기분이었다.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나라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하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피해지를 찾아야 할 것”이라며, 태안 봉사활동으로 2007년 한 해의 마무리를 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고 뜻 깊은 기회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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