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 전문건설인100인과 현장대화
100분간 건설분야 부조리근절과 중소기업 발전방안 논의해라펜트l기사입력2010-11-01
오세훈 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첫 번째 현장대화를 갖는다. 지난 1일(월) 오후 3시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서울의 미래 건설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서울시 전문건설인 10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제는‘건설분야의 부조리 근절과 중소전문건설업체의 발전 방안’으로 생생한 건설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오 시장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현장애로사항을 여과없이 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대화 실시간 동영상 및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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