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Floating Island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8-05-01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한강에 인공섬을 띄우기로 하고 이를 위한 민간사업대상자로 ‘Soul Flora 컨소시엄(가칭)’을 선정했다. 반포지구 하류부 남단에 설치되는 플로팅 아일랜드는 시민들에게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수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잠수교 보행화, 반포분수 등과 어우러진 문화·관광의 거점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핵심사업 중의 하나이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인 ‘Soul Flora’는 ‘한강의 꽃’을 주제로 한강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3개의 섬으로 구성되었고, 각 섬이 갖는 서로 다른 기능을 부각시켜 섬 간의 독립성과 연계성을 확보하였으며, 섬 둘레에는 LED Glass를 이용해 ‘안개속에 핀 등불’을 형상화한 야간경관을 연출하였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oul Flora 컨소시엄(가칭)’은 (주)대우건설, (주)씨앤우방 등 8개 업체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 투자기관인 SH공사도 19.9%의 지분율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5월에는 사업계약을 마치고 설계에 착수하여 내년 9월에 전체 개장할 계획이며, 5월부분 개장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인 ‘Soul Flora’는 ‘한강의 꽃’을 주제로 한강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3개의 섬으로 구성되었고, 각 섬이 갖는 서로 다른 기능을 부각시켜 섬 간의 독립성과 연계성을 확보하였으며, 섬 둘레에는 LED Glass를 이용해 ‘안개속에 핀 등불’을 형상화한 야간경관을 연출하였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oul Flora 컨소시엄(가칭)’은 (주)대우건설, (주)씨앤우방 등 8개 업체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 투자기관인 SH공사도 19.9%의 지분율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5월에는 사업계약을 마치고 설계에 착수하여 내년 9월에 전체 개장할 계획이며, 5월부분 개장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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