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공간국제학생실내건축상 심포지움 개최
라펜트l기사입력2008-06-01
지난 5월 27일 공간사옥 내 소극장 공간사랑에서는 제8회 공간국제학생실내건축상 심포지움이 개최되었다. 코디 최(심포지움 디렉터)는 주제발제를 통해 “건축이라는 인공적 생태학을 주변을 둘러싼 자연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하고 조화시키며 증가시킬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관계성이 지속적으로 수정되고 조절될 수 있는 차세대 공간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보여주는 학술의 장이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차세대 건축을 바라보며 건축 안에서 인공생태학과 자연생태학의 인터랙션을 통하여 비전을 찾고자하며, 더욱이 오늘날 컴퓨터 사회의 형성으로 말미암아 정보생태학의 관점과 인터랙션이라는 기계와 인간 사이의 주거 생태학을 예시해 보고 건축이 인간 문화의 기본적인 대화 시스템의 하나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창출할 것임을 표명하였다. 이어진 영상강의에서는 마코스 노박(건축가, 예술가, UCLA 교수), 존 웰치먼(미술사가, 큐레이터, UC San Diego 교수)이 참석하였으며, 이치카와 소타(건축가, double-Negatives Architecture 디렉터)와 김주령 대표(JRK Associates)가 프로젝트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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