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하구에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
150억 규모로 올 10월 착공해 2013년 완공 목표서천군 금강하구 일원에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군은 19일 금강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마서면과 화양면 일대 총 146,000㎡ 면적에 15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부문으로 나누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53억원을 들여 조류생태공원 토목 및 조경시설을 마련하고, 49억 5000만원을 들여 조류생태전시관 활성화 사업 추진, 그리고 47억 5000만원을 들여 인근에 주차장과 공원시설물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조류생태전시관 활성화 사업은 철새 탐조대와 철새조각공원, 철쭉원, 철새 관찰 학습원 등 세부 전시관 및 주요시설을 조성해 금강 하구 일원을 철새 테마 학습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류생태전시관 인근에 수생식물원과 갈대밭, 억새밭 등을 조성해 생태 자연 학습 장을 늘리고, 주차장과 휴게소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2일 금강생태공원 조성 사업 설치계획 고시를 했고, 오는 10월 조류생태전시관 공사를 시작으로 부문별로 사업을 추진해 2013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금강하구 일원이 철새도래지로써의 생태적 역할이 강화되고, 정부대안사업과 연계해 관광명소로 발도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수 환경보호과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친환경 생태공원은 어메니티 서천과 부합하는 테마 공원으로 건립해 생태 환경 관광거점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_충청남도 서천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