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대비 민간건설공사 민관합동 안전점검
남구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추석 대비 민간건설공사 시공감리업무 수행실태에 대한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지역 내 건설 현장의 안전 불감증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민․관 합동 1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무거동 롯데캐슬 등 11개 공동주택과 일반 건축물 10개소 등 총 21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친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교수 및 한국산업안전공단, 대한주택공사울산경남지역본부, 대한건축사협회울산광역시건축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영남지회 등 해당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공정하고 투명한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감리원 자격 적정여부, ▲감리결과 기록유지상태, ▲공사추진세부계획서 검토, ▲사용자재의 적합성,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검토여부 등이다.
구청은 점검 결과 불량 건축공사장은 즉시 시정조치 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반복 방문을 통해 반드시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공사감리자 및 현장대리인의 공사현장의 성실한 관리 감독여부를 점검해 건설 현장 재해를 사전에 차단,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_울산광역시 남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