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마광장 - 중앙로 간 직선도로 뚫린다
군산시가 구도심지역의 경제활성화 유도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시비 1,720백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팔마고가교 철거사업이 9월 17일 착공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32년간 명맥을 이어오던 팔마고가교는 역사의 한 켠에 남게 됐다.
팔마고가교 철거공사는 지난 1월 대명동에 위치한 군산역이 내흥동 신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1976년도 설치된 총 연장 377.0m, 폭 8.5m 의 팔마고가교를 철거하여 구도심지역 경제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사에 따른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2008년 9월 17일 착공하여 오는 12월 25일에 준공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9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팔마고가교 철거에 따른 도로통제(팔마광장 ~ 군산역 사거리)기간동안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34개소의 시내 주요사거리 행정(상업)게시대 현수막 게시 및 VMS(지능형교통전광판) 9개소, 시정 소식지, 언론 등을 통해 지난 달 28일부터 사전홍보를 꾸준히 시행해 오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철거공사에 따른 시민 교통불편 및 주변 상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및 도급자와 상호 협의를 통하여 철거공사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자료제공_전라북도 군산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