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열린광장 조성
서울역사박물관 앞 광장이 건국초기 전차와 조선시대 시전을 복원해 역사·문화의 열린광장으로 재조성된다.
광장에는 경희궁지와 산책로를 연결하여 주변에 자생식물 정원과 수생식물이 가득한 실개천 계류와 거울연못을 설치하고, 중앙에는 조선시대 김정호가 제작한 서울의 옛 지형도인 ‘수선전도’ 조형물을 바닥분수로 연출한다. 또한 다양한 나무들을 식재해 인근의 시민, 회사원들이 쉴 수 있는 녹지공간을 만들고, 외래종인 버즘나무는 우리의 전통수종인 소나무 장송으로 교체해 문화재인 경희궁지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회복할 예정이다.
광장은 각종 문화와 공연, 전시를 통한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된다. 조선시대 5대 궁궐중 하나인 경희궁지와 박물관을 잇는 광장이 새로 만들어지면, 인접한 광화문 광장 및 청계천과 더불어 도심속 문화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_하이서울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