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도시갤러리『De:place Re:place』개막
컨테이너 10대가 시민의 꿈을 싣고 대형마트와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행사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동 컨테이너에 국내?외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꿈꾸며 만든 작품을 싣고,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는 예술의 유목 프로젝트가 열린다.
대형 컨테이너를 예술작업실로 만들어 2008년 9월 29일에서 10월 4일까지 서울시내 대형마트 10곳에 각각 1개의 컨테이너를 1주일씩 배치하여 시민들과 예술활동을 하고, 2008년 10월 10일에는 잠실SDO행사장에 10개의 컨테이너가 집결하여 시민참여 예술활동을 하게 된다.
10명의 작가들이 10개의 마트에서 모은 시민의 꿈과 흔적을 컨테이너 트럭에 실어 서울시내 주요도로를 돌아 잠실 SDO행사장에서 꽃잎모양의 설치미술로 합체함으로써, 디자인이 공기처럼 흐르는 서울을 알릴 계획이다.
컨테이너에는 시민과 함께 서울의 도시 모형에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공동작업으로 녹색도시 서울을 앞당기는 서승모의 <풍경을 나누어 드립니다>,
서울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티셔츠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지역성과 세계화의 관계를 탐구하는 노르웨이 디자이너 비욘 코발스키 한센의 <형제애의 도시>,
시민들에게 액자를 나눠주고 자신의 사진을 찍게한 후 이를 다시 컨테이너에 전시하는 교류방식을 통해 끊임없이 변하고 대화하는 유연한 도시를 제안하는 김광수의 <100개의 알 수 없는 방> 등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서울과 그 속에서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도록 시민들을 유도하게 된다.
제1차 행사
-장소 : 서울시내 대형마트(홈플러스 강서점, 롯데마트 금천점, 하나로클럽 양재점, 행복한세상 목동점 등 10곳)
-일시 : 2008. 9. 29 ~ 10. 4
제2차 행사
-장소 : 잠실 SDO행사장
-일시 : 2008. 10. 10 ~ 10. 30
참여작가 : 강슬기, 김광수, 김태은, 서승모, 비욘 코발스키 한센 등 10명
-세부적인 작품문의 : 서울시 도시갤러리 추진단 박삼철(☏319-5009), 기획자 이재준
자료제공_서울특별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