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금성로 일대 노점상 정비 “걷고싶은 명품거리”로 재탄생

라펜트l기사입력2008-10-02

강릉시 중앙시장 일대의 불법노점상이 이전, 정비된다.

강릉시는 금성로 일대에 조성중인‘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이 오는 10월말 준공됨에 따라 이 일대에서 영업중인 불법노점상(좌판)을 이전, 당초 사업목적에 부합되는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전이 추진되는 불법노점상은 금성로와 중앙로, 금천로 일원의 노점상 200여 개소이며, 시는 이들을 성남길, 성남중길, 중앙시장 뒷길 등 중앙시장 이면도로를 활용하여 이전토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담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10월5일까지는 안내문을 배부, 계도 및 협조를 요청하고 10월10일까지 집중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어 10월20일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10월말까지 정착을 위한 순찰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깨끗하고 쾌적한 걷고 싶은 거리를 정착하고 시민 통행불편 해소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금성로 일원의 노점상 이전이 불가피하다”며 “적극적인 계도 및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_강원도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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