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순환로 사계절 피는 꽃길조성

우리꽃으로 화사한 단장,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라펜트l기사입력2008-11-18

남산공원이 사계절 꽃이 피는 웰빙산책로로 바뀌어 가고 있다.
서울시 남산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특색있는 산책로 이미지 창출을 위해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남산공원 순환로변에 사계절 꽃향기가 피어나는 허브 등을 식재하여 꽃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남산순환로 일대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심속 공원인 만큼 아름다운 인상을 주기위해 미니 꽃향기원을 조성하여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계절별 꽃과 허브 등으로 남산공원을 도심의 명소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금년 봄에는 북측순환로변 자투리땅에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로즈마리, 라벤더 등 향기나는 식물과 계절별 꽃을 식재하여 미니화단을 조성하여 시민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차량통행이 제한된 북측순환로는 시각장애인들이 산책을 하기 위해 즐겨찾는 곳으로 시각장애인들이 꽃의 향기를 느끼며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미니 꽃향기원을 확대 조성하였다.

또한 2009년 4월까지 순환로변 공지에 남산제비꽃, 상사화 등 우리꽃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길로 조성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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