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철도기지내 5만㎡ 숲 들어서

15일 ‘휴메트로 대저 명상의 숲’준공
라펜트l기사입력2011-07-19


 

부산도시철도 대저차량기지 내에 또 하나의 명품 휴식 공간인 ‘휴메트로 대저 명상의 숲’이 들어섰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지난 15일 부산도시철도 3호선 대저차량기지 내 휴메트로 대저 명상의 숲에서 공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대저 명상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6개월간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저 차량기지 유치선 옆 유휴부지 50,920㎡에 들어선 대저 명상의 숲은 크게 잔디광장과 해송 등 23종 2,580그루로 심어진 숲으로 구성돼 있다. 1만2천㎡의 잔디광장은 향후 시민들의 레포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공간에 들어선 숲에는 1km에 달하는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조성됐다.

 

부산교통공사는 대저 명상의 숲에 부산 강서지역의 대표적인 시민휴식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전 그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휴메트로 대저 명상의 숲’이라는 명칭을 선정했다.

 

앞으로 잔디와 수목이 정상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활착기간을 가진 후 시민들에게 휴메트로 대저 명상의 숲체험을 하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도시철도 4호선 안평차량기지 내에는 휴메트로 테마공원이 완공돼 지난 3월 30일 개통했으며 1호선 신평차량기지 내에는 11월 내 완공을 목표로 humetro community park 조성을 위한 설계가 진행중이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에게 닫혀 있던 공간인 도시철도 차량기지에 공원 등의 휴식공간이 들어서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차량기지의 넓은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솔 기자  ·  라펜트
다른기사 보기
kegjw@nvaer.com
관련키워드l대저차량기지, 대저명상의숲, 부산교통공사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환경과조경
  • 조경생태시공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