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송시열 만년의 별서, 남간정사 文正先生 當於正寢西 結芽數架 鑿沼種蓮 雜植杞菊 名... 2013.12.27
자연과 철학을 담은 정원, 한국의 별서 연재에 들어가며. 한국의 별서는 선비들이 자연을 누... 2013.12.20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걷고 싶다. 21세기 들어 도시 야간경관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 2013.12.03
강변따라 도시역사와 자연을 보고싶다 강을 따라 배를 타면서 보게 되는 경관의 변화는 해당도... 2013.11.05
물길을 따라 배를 타고 싶다 프랑스 파리 세느강_ 연중 수위가 비교적 일정하여 배... 2013.10.02
물이 흐르는 가로를 걷고 싶다 인공화된 도시에서 나무와 물은 환경친화적 도시를 만드... 2013.09.04
보행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담장을 보고 싶다 가로를 공간적으로 한정하는 담장 디자인은 보행자... 2013.08.04
광장에 머무르고 싶다 광장 그늘에 편히 앉아서 조망을 즐기고 싶다   ... 2013.07.02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 2013.06.04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2013.05.03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 2013.04.02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 2013.03.06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 2013.02.03
편하게 길을 건너고 싶다 인류는 석기시대, 수렵시대 이후 농업혁명을 통하여 비... 2013.01.06
[조경명사특강]서원우 박사의 나무와 문학[최종회] 30. 사비성(부여)에 그윽한 궁남지의 심경(深境)  ... 2012.06.30
[조경명사특강]서원우 박사의 나무와 문학[제17회]29. 오월에 음미해본 고산(孤山)의 오우가와 어부사시사 ... 2012.05.25
[조경명사특강]서원우 박사의 나무와 문학[제16회]28. 슬로시티 하동의 미소   지리산 남녘자락에 어... 2012.04.27
[조경명사특강]서원우 박사의 나무와 문학[제15회] 27. 탐라(耽羅)의 봄   한반도의 봄은 태고의 신... 2012.04.03
[조경명사특강]서원우 박사의 나무와 문학[제14회]26. 봄의 서곡 산과 들은 아직 겨우내 내린 눈으로 덮인 ... 2012.02.24
[조경명사특강]서원우 박사의 나무와 문학[제13회]25. 봄을 기다리는 겨울나무   한겨울의 눈 덮인 산...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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