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환경과조경 홈페이지와 통합된 조경계 전문포털사이트 라펜트가 베타 오픈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전문포털사이로서의 라펜트가 그 역할을 다해낼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라펜트도 현존하는 건설업계 사이트중 단연 으뜸에 버금갈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조경인의 한사람으로서 라펜트의 역할에 대해 논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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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환경과조경 홈페이지도 버그투성이
비공개|2008.09.09
예전 환경과조경 홈페이지도 버그투성이에 산만한 레이아웃에 짜증이 지대로 였습니다만, 지금...현존하는 건설업계사이트중 단연 으뜸에 버금갈 수준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자아도취 아니신지 걱정이 됩니다. (일단 지금 제가 의견을 쓰고 있는 란도 버그투성이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대형포털을 예를 들지 않고, 다른 전문싸이트를 예를 들어도 지금현재의 라펜트(국적불명의 영어이름에 조경이라면 맨날쓰는 La~~에..)싸이트가 방향설정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일단, 소비자,조경업계사람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선택과 집중을 하기바랍니다. 백화점식의 잡다한 나열은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을 지치게 합니다. 우선 이 싸이트 레이아웃과 싸이트맵을 조금더 정리해보세요.. 너무 정신없고 산만합니다.. 네이버가 검색엔진에서 출발했듯이, 라펜트(개인적으로 어감이 별로입니다만 패쓰하고..)에서도 한가지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매거진싸이트인지, 기술자료싸이트인지,구인구직싸이트인지..물론 조경포탈을 지향하시는바는 알겠습니다만. 하나씩 하나씩 확실한 알고리즘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있었던 대부분의 조경관련싸이트도 백화점식 유지관리도 안되는 싸이트를 운영해서 망했다고 봅니다. 더이상 쪽팔리는 조경싸이트가 안나왔으면하는 바램에서 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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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개|2008.09.03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자료를 가지고 있어도 별로 읽는사람도 없고, 라펜트에 조경 관련 분들만 방문 해서는 발전할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분들도 호기심에 방문할수 있고, 관심없던 분들도 방문후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다음"등의 광고게제를 통한 유저들의 관심유도와 다소 딱딱할수 있는 논문,전문지식 뿐만이 아닌 "만화?"와 같은 좀더 친숙하게 다가설수 있는 아이템을 추가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런 홍보들이 결국엔 "라펜트=조경"이 되지 않을까요. 홍보없이 아는사람만 알아서는 파장력이란 말을 쓰기가 좀 무안해질것 같습니다. 라펜트가 유저들에게 조경에 대해 좀더 널리 알려줄수 있고, 조경인이 되려는 꿈을 가질 사람들을 많이 양성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