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마감[소나무] [조경자격 확대 토론]총체적 난항, 내외부 문제와 해결책은?

라펜트|2015.10.28|12,968

 

‘건설기술자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이 6월 30일부터 시행됐습니다. 건설기술자 조경직무에 산림, 원예 관련 자격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로써 산림기사를 취득한 사람이라도 조경기술자로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조경계 관계자들은 이 기준의 시행이 조경자격제도는 물론 조경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조경기술자가 수행하던 조경업무를 비전문가인 산림기술자로 대체되는 일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산림기사를 따도 조경기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깝게는 조경기사와 같은 자격증의 변별력이 떨어지고, 종국에는 대학 조경학과 존립을 위태롭게 합니다.

 

업계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산림기술자가 조경자격을 갖게 된다면 조경기술자는 붕괴될 것이고, 조경에서 수행하던 업무는 산림청산하 산림조합과 산림법인이 수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조경자격은 산림분야에 문호를 개방하였지만, 산림에서는  현재 다른 분야의 진입을 원천차단하는 '산림기술 진흥 및 산림기술자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11월 국회논의 예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경진입은 허용됐지만, 진출은 막혀버린 '사면초가'에 빠진 것입니다.

 

조경관련 단체도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규모 학생시위, 범조경계 모금운동, 정부 및 국회 면담, 조경정책 상시 모니터링팀 마련'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조경자격 비상, 조경학과 존폐론까지 대두 

[조경자격 확대] 사태 일파만파 확산, ‘조경생존 긴급회의 ’ 

[조경자격 확대] 사면초가 조경, 산림진출 가로막혀 

[조경자격 확대] 조경단체의 산?학 연합 절실 

 

 

본 사안은 조경계 전체의 위기지만, 이 중 가장 큰 피해자는 조경전공 학생과 20~40대입니다. 각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통한 조경관련 대내외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에 라펜트는 이번 사태에 대해 학생을 비롯한 조경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건설자격 확대에 대한 의견 및 대응방안, 조경분야의 문제제기 및 개선방안, 미래전략 등에 대한 조경인 여러분들의 생각을 이곳에 남기시면, 조경단체와 공유해 정책제안을 할 예정입니다.

 

본 토론방에서 의견을 제시할 시, "비공개" 등록하면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신분이 보장됩니다.

라펜트 임직원도 관련사항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문제 발생시, 댓글은 별도의 연락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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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자연생태복원기사분께
니상가|2015.11.27

조경학공부도 힘드셨을텐데 자연생태복원기사까지 취득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접근한 결과가 이번 건설기술자 등급개편입니다.

즉, [농림분야의 기술자들도 식물을 다루므로 조경을 한다고 해도 하등의 문제가 없다]라는 것이죠.

조경학과를 다니셨으니 잘 아실겁니다. 4년간 학교에서 무엇을 배웁니까?

단순한 식물지식뿐만 아니라 계획, 설계, 시공, 구조, 재료, 적산, 전통, 예술 등

매우 종합적이고 광범위한 지식을 공부하며 실제 현장에서도 이를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합니다.

조경학과 학력인정이 되시겠지만 만일 생물학과 졸업생이 이 자격증을 땄다고 생각합시다.

앞서 말한 종합적인 학문의 복합체인 조경을 단순히 생물을 공부했다고해서 수행가능하다 생각합니까?

하나 더 묻겠습니다.

자연생태복원기사는 왜 취득하셨나요?

조경기사는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서요? 어려워서요?

환경분야 자격증인지 몰랐나요? 조경이 현재 건설분야인지 몰랐나요?

반대로 조경기사는 복원업의 책임기술자가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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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 말고 자연생태복원기사 관련 여쭤볼게 있습니다.
비공개|2015.11.16

조경학과 졸업예정으로 4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운좋게 취업하여 시공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올해 자연생태복원 기사에 최종합격하였는데,

건설기술인협회에 조경분야에 자연생태복원은 등록되어지지 않더라구요...


시험응시자격에 조경학과도 포함되어있는데 왜 등록되어지지 않는걸까요?ㅠ....

조경과 자연생태는 밀접한 관계라고 생각되는데....

법적으로 규제가 있는건가요?


산림기사처럼 자연생태복원기사도 조경에서 등록가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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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기라도 해라... 인간들아...
비공개|2015.11.14

한마디 더하고 간다.

먹고 살아야 할 시간 쪼개서

여기저기 발바닥에 불이 붙게 뛰어다니는 분... 동행이라도 해라...

점심밥이라도 사고 저녁에 쓴 소주라고 한잔 쏴라...

그 분이 인맥이 넓고 시간이 많고 돈이 넉넉해서 그러고 다니나?

항상 조경계 밥줄 걱정하는 분이다.

찔리냐?

그래 너 말이다.

알면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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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만 저항하고 있다.
비공개|2015.11.14

업체 출신의 단체장 몇분들만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학회장은 너무 늦었으니 뭐 어쩌라는 건가?의 대응이고

밥줄 튼튼한 공무원, 공사, 공단 직원들은 강건너 불구경이다.

교수들도 별 움직임이 없으니 학생들이야 당연한 것 아닌가?

말로만 위기 말로만 모니터링... 젠장 언제까지 이러고만 있을 것인가?

직무유기==================================

자신의 위치나 업무영역에서 끝까지 최선과 도리를 다하지 않는 것.

업체들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그들은 법과 제도 안에서 먹고살 뿐...

그 나머지 인간들이 가장 큰 문제다.

흐름 탓... 대세 탓... 우우 여기저기 먹을꺼 생기면 학회다... 진급이다...

배부르고 등따시니 다음달 먹고살 걱정해야 하는 업계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거지.

공모전 수상하는 뛰어난 조경학과 학생들의 눈망울을 쳐다보라?

...
근복적인 문제점!!!!!!!!
레콘|2015.11.12
 근본적인 문제점.
비공개l2015.11.12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조경자격증 시험이 어렵다,쉽다 이런문제로 해석해서 볼게 아닙니다. 

조경학과를 졸업해서 밑바닥부터 저가월급 받아가며 10년 이상을 버텨왔는데요..

자격증없이 졸업해서 실무해서 일해가며 자격증 땄는데요..

조경기사 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 이 수준이 결코 어려운게 아니죠, 건축,토목에 비해

이 문제는 전국에서 일하고 있는 조경기술자들의 조경업계에 지치고 개탄스러운 지경까지 이르렀다는게

문제입니다.

전통의 조경업계는 저가(속칭 나까마)로 하도급을 다루니, 기술력있고, 경쟁력있는 조경기술자,조경전문업체들은 계산기 두드리니, 답도 없는 계약단가라 아예 접근을 안하고, 하지만 나까마업체들은 조경학과를

나온 기술력있는 조경기술자도 없이 무작정 계약을 하고 봅니다. 왜냐 실행자체를 못 짜니까요..

그걸로 돈을 맞춰서 시공을 해야하니, 품질/경관은 엉망이 되죠, 그러다보니, 발주처에서 볼때는 조경이 아니더라도 타업종에서 할수있다고 생각안하겠습니까??... 이런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는게 심각한 문제인거죠!!!!!!  지금 조경업계는 원도급사들의 손안대로 코푸는 방식이 도가 지나쳤습니다.

설계가에 40~50%로 하도급을 주려고 하니 일부 몰상식한 업체들이 지금 이 위기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조경계에 100억이상, 200억이상 공사가 나왔습니까????????????].

이럴때 정말 잘해야죠!!!!, 도급사는 저가로 나까마들 꼬셔서 주머니 두둑하게 챙기죠, 조경기술자들은

항상 그 현장에서 감독관님들한테 깨지고 박살나죠. 이래서 되겠습니까??? 그러니 기술자들은

현장에서 정신적 스트레스.. 누구한테 하소연 할때도 없죠, 술에담배에 건강은 엉망이 되고요..정말 슬프죠

저가현장에 능력있는 조경기술자가 투입된들 무슨수로 좋은 평가를 받아가며 일을 하겠습니까??

과정을 개무시한 결과가 좋을리 있겠습니까????????????????????

*간단히 말해 이 문제는 조경업체들이 조경기술자들을 양성하고 기술자들의 교육에 신경써야 합니다.

예를들어 선진국 해외견문도 넓히구요(경관을 다루는 학문이지 않습니까?)

사장님들이 씀씀히 줄여 기술자들 복지에 신경을 써야 하고요, 이래야 현장에서도 정정당당한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 문제를 같고 기사시험 어렵네 쉽네 이렇게 학문으로 접근하고 있으면,

이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소문을 통해서라도 조경을 하고싶게 만들어야죠.. 조경업계들부터 개선되야됩니다. 요즘같은 이런 상황에서 어느선배가 후배를 만나 조경한번 해봐라 얘기나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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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문제점.
비공개|2015.11.12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조경자격증 시험이 어렵다,쉽다 이런문제로 해석해서 볼게 아닙니다. 

조경학과를 졸업해서 밑바닥부터 저가월급 받아가며 10년 이상을 버텨왔는데요..

자격증없이 졸업해서 실무해서 일해가며 자격증 땄는데요..

조경기사 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 이 수준이 결코 어려운게 아니죠, 건축,토목에 비해

이 문제는 전국에서 일하고 있는 조경기술자들의 조경업계에 지치고 개탄스러운 지경까지 이르렀다는게

문제입니다.

전통의 조경업계는 저가(속칭 나까마)로 하도급을 다루니, 기술력있고, 경쟁력있는 조경기술자,조경전문업체들은 계산기 두드리니, 답도 없는 계약단가라 아예 접근을 안하고, 하지만 나까마업체들은 조경학과를

나온 기술력있는 조경기술자도 없이 무작정 계약을 하고 봅니다. 왜냐 실행자체를 못 짜니까요..

그걸로 돈을 맞춰서 시공을 해야하니, 품질/경관은 엉망이 되죠, 그러다보니, 발주처에서 볼때는 조경이 아니더라도 타업종 할수있다고 생각안하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는게 심각한 문제인거죠!!!!!!

지금 조경업계는 원도급사들의 손안대로 코푸는 방식이 도가 지나쳤습니다.

설계가에 40~50%로 하도급을 주려고 하니 일부 몰상식한 업체들이 지금 이 위기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조경계에 100억이상, 200억이상 공사가 나왔습니다.

이럴때 정말 잘해야죠, 업체들은 저가로 나까마들 꼬셔서 주머니 두둑하게 챙기죠, 조경기술자들은

항상 그 현장에서 감독관님들한테 깨지고 박살나죠. 이래서 되겠습니까???

저가현장에 능력있는 조경기술자가 무슨수로 좋은 평가를 받아가며 일을 하겠습니까

*간단히 이 문제는 조경업체들이 조경기술자들을 양성하고 기술자들의 교육에 신경써야 합니다.

예를들어 선진국 해외견문도 넓히구요(경관을 다루는 학문이지 않습니까?)

사장님들이 씀씀히 줄여 기술사들 복지에 신경을 써야 하고요, 이래야 현장에서도 정정당당한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 문제를 같고 기사시험 어렵네 쉽네 이렇게 학문으로 접근하고 있으면,

이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조경을 하고싶게 만들어야죠.. 조경업계들부터가

개선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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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전략 방향
비공개|2015.11.05

업역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유는 우리사회의 조경분야(경관, 공공디자인, 정원, 생태,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 친수, 문화와 역사 공간 등) 필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으나 이러한 요구에 부응할 만한 체계가 완비되어 있지 않은 측면이 있고 이는 엄밀하게 놓고 본다면 우리 조경계의 실력 부족(행정, 학계, 업계 등 다방면에 걸쳐)에 기인한 측면도 있을 것이다

 

조경은 건설, 예술, 생태, 인문(심리)의 집합체이지만 우리나라 조경은 건설에만 치중하고 이를 통해 발전하였다

하지만 현 건설의 체계는 조경과 맞지 않은 구조이다

 

단적인 사례로 특정 장소에 따라 다른 디자인, 생태, 인간 행태를 반영해야 하는 조경이 표준화, 단순화된 토목위주, 건축구조물 위주의 건설품과 과연 상충이 되는 것일까, 이는 조경이라는 태생과 원래부터 맞지 않는 부분이었다

 

조경에서 토목과 건축의 품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건설 표준화에 따른 시장의 다양성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그만큼 조경의 폭을 축소시키고 심지어는 현재와 같이 인근분야의 침탈의 기회를 제공하는 꼴이며 토목과 건축이 조경을 하도급 정도로 생각하는 한 단면인 듯하다. 이는 우리나라 표준품셈을 어느정도 습득한다면 조경이라는 분야를 누구나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조경의 다 인양, 그렇게 치부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의 시스템에서 조경의 핵심 재료인 나무는 산림, 포장 및 구조물 기반시설은 토목, 디자인은 건축에서 충분히 수행이 가능한 분야로서 사람들에게는 인식되어 있고 심지어는 공원을 토목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조경학과를 졸업한 조경인들은 대학교의 커리큘럼이 업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조경의 실질적 모습은 우리가 대학교에서 많이 배웠던 계획분야에서 특화가 가능하다

 

도시 및 지역과 관련된 계획이라 함은 현황을 분석하고 그 장소에 가장 적합한 안을 도출하여 구상하고 디자인과 자연생태, 인간의 행태, 시공 및 관리, 운영까지를 고려하는 계획이다

 

이는 모든 도시 및 지역과 관련된 계획에서 동일한 절차로서 수행하고 있으며, 정확히 우리가 대학교에서 배웠던 조경분야와도 일치한다

 

계획분야가 활성화되어야 선진화된 지속가능한 장소가 만들어 지며 이러한 종합적 사고를 가장 잘 수행할수 있는 분야는 현재 지구상 학문중 우리가 대학에서 배웠던 조경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조경분야가 각종 계획분야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단지 기존의 체계에서 조경이 인정받지 못할뿐,

기존의 체계가 조경이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가 아닐뿐으로 이는 우리 주변의 도시와 국토환경이 엉망인 이유일 것이다

 

▢ 방향

1. 조경만의 계획 특성

현 도시 및 지역과 관련된 모든 계획은 모두 물리적 계획에 치우쳐져 있다

이는 그 장소의 지속가능성을 떨어뜨리고, 조성이후에도 환경의 질을 낮게 하는 후진적 계획이지만 타 분야 주도하의 현 계획체계에서는 어쩔 수 없는 구조인 듯 하다

 

현 계획 체계가 아닌 학문적 조경에서의 계획이라면 인간의 행태와 자연 생태의 고려, 지구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풍부한 소프트 웨어, 장소에 어울리는 운영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공원계획에 있어 이러한 소프트웨어와 생태계획이 미흡하여 가장 친숙하여야 할 공간이 물리적 계획과 시공만을 고려한 지속가능하지 못한 공원으로 조성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는 토목이나 건축분야에서 설계 시공하든, 조경에서 시공하든 매한가지로 업역축소의 문제로 귀결 될 수 있다

 

현 계획 체계에서 벗어난 컨설턴트를 결합한 조경만의 독자적인 계획 체계로 어떻게 현실에 접목할 것인가의 연구가 필요하며, 이는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녹색도시개발 등 조경만의 특성으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방안일 것이다

 

2. 조경의 명품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방 루이뷔통, 구찌, 샤넬 등이 있다

이는 우리나라 여자들 사이에서는 갖고 싶은 그리고 실제로 많은 돈을 준다해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그러한 제품으로 남자들 사이에서는 이해할수 없는 행태이나 단순히 사치라고 보기에는 문화적 다양성 측면이 크지 않나 싶고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가게의 인기도 하나의 예일 것이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단순히 비싸고 질과 디자인이 좋기 때문이 아니고 명품 가방 업체, 커피브랜드 업체들의 시장의 면밀한 분석을 통한 전략으로 고급 이미지를 부여한 것이다

 

조경을 명품화한다면 타분야에서는 감히 바라볼수 없는 입지 구축이 되지 않을까

이는 현재 부잣집의 정원, 상징 건물 주변의 조경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나,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해도 가지고 싶은, 느끼고 싶은, 명품 디자인과 인근 생태를 고려한 조경만의 장점을 가진 공간으로의 이미지 전략 연구 방안 마련으로 모든공간이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조경만이 그러한 명품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조경자격 확장과는 좀 다른 글이지 않나 싶기도 한데

과거부터 시작하여 여러번 되풀이 되는 문제점의 공통점은 조경업역의 문제인듯하다

 

초반부에서 얘기했듯 조경의 수요는 날로 커질 것으로 보이나 현체계에서의 조경은 그 힘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이며, 이는 타분야의 지속적 침탈로 이어질 것이다

 

좀더 세밀하고 조경만의 특성을 가진 부분을 지속적으로 특화하여 그 구조와 체계를 만들어가는 큰그림을 그려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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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하군요....
동산바치|2015.11.03

조경기술사를 공부하는 50대 입니다   먼저 제도적 기반이 중요한것 같군요  각 업역간 침해가 아닌 소통적 법의개정과 조경인들의 활발한 네트어크를 통한 단합된 단체및 각종행사등으로 광역적인 구조적기반이 필요할것 입니다  따라서 조경계의 활성화를 위해 조경자격 시험의 유연화를 통해 기술자 의 확보입니다  ASLA의 정의처럼 하늘아래 모든것을 디자인하면 산림또한 조경이 수용할 대상인바 산림분야의 이기적인 행위에 대한 대응으로 조경업체. 대학 .협회의 대대적인 모임을통해 대응해야 할것입니다....................................산림분야의 이기적 행위에대한 대응으로 산림청의 해채및" 경관 관리청"의 신설  경관관리청 산하에 ........ 도시경관  수경관  산림경관등의 부서를 체제로 대대적인 대수술이 필요할것 같군요.........이제라도 생활고에 힘들었던 조경산업의 부활을 위해 조경기술자 양성의 다양성 ...즉 시공기술사 계획설계기술사 관리 기술사 의 분류된 자격제도의 개정과 많은 기술자를 양성하여 산림 .원예.도시계획의 분야까지 소통할수 있는 ..

조경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URL
cskland @naver.com
...
대한민국 조경학과 교수님들께 호소합니다.
비공개|2015.10.31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하시거나 교직원으로 근무해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학교수님들이 가진 힘과 영향력을 말이죠. 말 한마디로 공무원이나 업체를 살리고 죽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치인 다음으로 말빨이나 인맥이 좋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의 위기에는 조경관련단체 임원 몇분이 앞서서 싸우고 계십니다. 그 분들 따지고 보면 업체대표입니다. 가진 힘에 한계가 있습니다. 먹고 살아야 합니다.

비대해진 대한민국 조경학과의 교수님들... 지금까지 누리신게 있다면 이제는 베풀어보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조경관련 자격시험제도의 난이도도 당신들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게 아닙니까?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셨나요? 정말로요?

내가 무슨 힘이 있냐? 건축과, 토목과, 임업과 교수들이 힘세지... 우리들은 힘이 없다고요? 그럼 그분들보다 월급 덜 받으셨나요? 학생들에게 홀대받으셨나요? 각종 프로젝트에서 소외당하셨다구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직무유기에 틀림이 없군요.

교수님들이 나름 바쁘게 대우받으며 여기저기 다니시는동안 우리 조경과 졸업생들은 중국집배달부 월급보다 더 적은 월급에 휴일도 없이 꼰대 사장들 등살에 시달리며 조경계를 하나 둘 떠나갔습니다.

정말이지 조경학과 학생 한 명 남아있지 않는 상황을 원하시지 않으신다면 가지신 모든 인맥과 실력과 수단을 활용해서 이 위기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선봉장이 되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학생들만 앞으로 내세우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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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회장님이 발벗고 뛰고 있으나, 모두가 힘을 모야야 할 때입니다.
비공개|2015.10.31

환경조경발전재단 정주현 회장님이 발벗고 뛰고 있으나, 많은 조경인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이번 사태로 바로 잡거나, 조경분야가 더 확장발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지켜만 보시지 마시고 다른 단체장님들과 교수님들도 솔선수범하여 직접적 실행해 주시면 어떨까요?.

아. 한국전통조경학회에서도 직접적 실행으로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회 홈페이지 보시면 되니, 함께 서명운동 참여해 주세요.

관련 내용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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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 오늘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1급 관리관)을 만나서 건설기술자격관련 국토부의 일방적 문호개방에 대해 어필하고 몇가지 협조 요청도 하려고 합니다...내일은 산림청에 가서 상생에 대한 가시적 성과에 대한 압박을 하고 담 주엔 국회의 우군들 면담을 추진하렵니다.

 

1일전 : 오늘도 대전의 정부청사에 있는 산림청에 가서 국장과 과장,담당 사무관 2명 등 4명에게 산림청의 시간끌기 (부서 내부간 협의 부진을 이유)에 대해 어필하고 상생노력의 가시적 성과를 최대한 빨리 내놓으라고 소리치고 왔습니다...우리분야만 밀고 들어오지말고 상대적으로 산림도 열리는 모습이 보여야 상생의 길이 되는 것인데 아직 1년이 다 되가도록 내부 조율 운운 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했고 조경계도 이젠 더 오래 기다리지 않고 행동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조경분야의 실상 들여다보기>
비공개|2015.10.31

환경조경발전재단 정주현 회장님이 올린 글입니다(조경사회 밴드).

모두가 보고만 있는 것은 아니며, 함께 고민하며 후세대를 위해 여러 모로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함께하며 이겨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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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적 불황 시국에
건설 경기의 저조기에
마이너한 조경분야의 처한 상황은
업친데 덮친 설상가상의 최악 국면을 맞아
거의 아사직전, 풍전등화의 사태에서
겨우 눈만 뜨고 숨만 쉬고 있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물론 인접 관련분야도 처한 시대적 상황은
오십보 백보라곤 하지만 그래도 봐 줄만은 한 게 있다...
덩치가 엄청난 토목, 민간 수요가 큰 건축,
자체적 중앙기관을 가진 산림, 법제적 뒷받침이 되는 도시계획 등의 형편은 우릴 마냥 부럽게 한다...

조경, 40여년의 짧은 시간적 궤적에도 나름의 성과를 자족할만도 하지만 자긍의 감정보단 자조의 모습에
어느샌가 김빠지는 소리와 풀죽은 태도만이 일상처럼
다가와 있어 좌편향 국사 교과서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패배주의에 젖어 들게 하고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단추를 끼웠는지 모를 이런
좌절감과 피해의식, 자조주의는 우릴 더욱 끝없는
나락으로 몰아 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젠 그러한 의식과 사고에서
분연히 일어서야만 한다...
미래는 여전히 먹구름속처럼 불투명하지만
그 뒤에는 찬란한 햇빛이 있고
흠뻑 적시는 소나기가 지나면
오색 창연한 무지개가 나타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덩치만 크고 디테일과 친환경적 개념이 부족한 '토목'은
설득하고 이해시켜 우리 조경이 가진 생태적 사고를
접목토록 해서 사회간접자본시장에서 입지를 키워가고
가장 밀접한 '건축'의 영역에선 포션(portion )의 대소에 구애받지말고 뗄 수 없는 파트너쉽으로 무장하여
우리의 능력을 보여 줘서 인정받는 위치에 서야 하며
영역싸움으로 오랜 시간 반목해 온 '산림'과는 협업의
정신을 살려서 상생의 길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늘 잘 해오던 부문으로 생각했던 "생태"와 기본이라고 별 생각없이 있었던 "경관"이
어느 날 다른 분야,다른 기관의 일이 되어 버렸고
외부 공간의 시설물들이 "디자인"이란 외래어로
둔갑하더니 생경스런 모습으로 저만치 떨어져 있었으며
급기야는 우리의 원초적 본능에 가까운 "정원"도 색다른
해석에 의해 원치않던 방향으로 튀어 버렸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한때는 분노하고 그 누구보다 억울해서
얼굴 벌겋게 열받고 어눌한 말솜씨로 격앙되어
소리치던 사람이었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더듬고
조리없는 목소리부터 커지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스스로 생각과 사고의 틀만큼은 많이 성숙되고
시야가 다소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젠 기득권을 얘기하지말고 주도권으로 실력을 보여
주자고 감히 말합니다..."
생태와 경관, 디자인과 정원을 우리가 가장 잘하는 전문
분야라는 것을 같이 경쟁해서 보여주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국토교통부만이 조경을 살려줄거란 우직한 생각을 버렸습니다....
정부의 모든 조직과 직제, 어느 기관과 단체이던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영역에서 상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환경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수산식품부,산업자원부 등
산림청,문화재청,농진청 등 전방위 대상으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이름으로든 예산이 있고 일거리가 만들어진다면 상대해야 합니다...
우리 이제 이런 통합,융합,통섭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다'는 얘기 많이 합니다...
우리가 그걸 한번 활용하여 만들어 봅시다...
더욱 새로운 신시장을 개척해 나갑시다...
인접분야의 침탈에 분노하고 일일이 대응하며
진빼지 맙시다...
우리의 단합되지 못함에 자조하고 힘들어 하지 맙시다...
오히려 그들과 대화하며 소통하여 우리의 참여에
그들의 손을 잡고 문들을 열게 합시다...
인접 관련분야의 침탈만큼 우리도 그쪽 분야에 스며드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며 하나의 트렌드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조하거나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말고
차분히 상대방을 들여다 보는 침착성과 예민함을
가지고 주시하며 기다리는 여유도 가집시다...

재단은 조경계의 주요 7개단체로 구성되어 있지만
더욱 다양한 소리에 귀기울일 것이며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변화되는 모습으로 나아가렵니다.
조경인 여러분의 격한 열정과 차가운 지혜로
이런 난국의 길에 소통의 통로를 뚫어 내어 갑시다...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고 접촉과 대화를 시도하겠습니다.

늦은 주말의 심야를 뜨거운 심장으로,
눈감지 않는 의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긴 글을 올려서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혜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
이 밴드에 뜬금없는 이 내용과 무관한 사람들로
저와 아는 여러분에게도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주일입니다...^^
기도하고 찬양드리러 교회에 가서 예배드려야 해서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
다함께 고민하고, 이겨내야 합니다.-환경조경발전재단 이재욱 국장
비공개|2015.10.31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재욱 국장님이 올린 글입니다(조경사회 밴드).

모두가 보고만 있는 것은 아니며, 함께 고민하며 후세대를 위해 여러 모로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함께하며 이겨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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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경은 내우외환의 시기인것 같습니다....
조경사업물량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인접분야는 늑대처럼 달겨들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건축, 토목을 주 사업분야로 생각하고 조경은 서자 취급도 않고 있고, 산림청은 산림조합과 산림기사의 권익을 위해서 끊임없이 조경분야를 갉아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조경에 있어 가장 시급한 것은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조경사업, 관련사업, 그리고 누구도 개척하지 않은 분야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확고한 조경업 구축 나아가서 조경업의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경가 대부분은 조경에 대한 전문적 지식은 많으나 법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약하며, 그저 열심히 밤새 일만 죽어라 일하고 모임에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골프치고 술마시면서 인간적관계 맺는게 최선(?)이라는 늪에서 안주하고 있어왔습니다...(물론, 이것도 중요하며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경은 태생적으로 자생에 의해서 생겼다기보다,
좀 심하게 말하면
건축, 토목 뒤에서 부스러기 줏으면서 나름 발전 시켜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사이
산림청은 해체될 위기를 한 번 겪었고,
건축은 IMF때부터 많이 기울었고
토목도 물량이 많이 줄어 허덕일때도
최근 조경이 어려워지기 몇 년전까지만해도 조경은 큰 어려움을 몰랐습니다...
법, 제도적 보호도 못 받는집단으로서는 기적이라 할 만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적은 시기는 지났습니다....

먼저 어려움을 겪은 산림청, 건축, 토목은 정신을 옥죄고, 스스로 체질개선하고 있는 와중에
특히, 산림청은 조경분야를 침해 해야만 자신들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되고
건축은 건축도 힘들어 죽겠는데 조경을 챙겨줄리 만무한데다, 조경사업비를 줄여야 사업주의 이익이 늘어나니 어떻게 해서든 조경분야를 빼앗아 먹든, 조경공사비를 줄이려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건축은 국가공무원과 막대한 자금력으로 법을 제개정해서, 법의 보호를 받고 있지 못하는 조경의 업역을 침해하려하고 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일 위에 언급했듯이 조경정책개발(조경먹거리 지키기, 찾기를 위한 정책개발, 제도개선)을 해야하고, 정책개발은 필연적으로 자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 모두가 어려워 자금 모금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각 단체에서 1년동안 행해지는 여러 행사를 되짚어 보건데, 우리가 기계적으로 하는 행사를 전통이니까 지켜나가야 할 것인가,
아니면 개혁을 해서 조경정책개발을 위한 곳에 자금을 쏟아 부을까 하는 선택을 해야 할것인가도 고민을 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산림청, 건축 모두 고난의 시대를 겪은 후 위기 타개를 위해 정책, 제도 개선을 통한 먹거리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지금도 법, 제도 조작을 통해서 조경사업분야를 빼앗아 먹으려 혈안이 되어 있는데,

조경에서는 관행적으로 해오던 것만 답습을 한다면, 정말 존속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건설기술자 등급 인정 기준"이 담당자의 무지의 소치가 아닌가 하시겠습니다만,

사무관 시험에 합격하려면 무지 많은 공부와 머리(?)가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작년에 한 차례 겪었던 특급기술자에서 조경이 배제 되었던것(가까스로 돌려 놨습니다만)
이번의 산림, 종자 등의 기사자격인정은 담당사무관의 실수라고 보기에는 의도적인 것이 많습니다...

위기일수록 똘똘 뭉쳐야지, 남 탓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기적의 시기에 계속 머물러서는 안되며, 머물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지혜를 모아서, 진정 조경을 위한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력이 약해서 서두없이 글을 올렸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조경인들에게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다양한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내용중 공유가 필요할 듯 하여
비공개|2015.10.31

한국조경사회 진승범 부회장님 올린 글입니다(조경사회 밴드).

모두가 보고만 있는 것은 아니며, 함께 고민하며 후세대를 위해 여러 모로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함께하며 이겨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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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에게 불어닥친 '리츠사업에 의한 조경공사 통합발주'와 '건설기술자 등급 인정 기준 개정 시행'이라는 암울한 바람에 대하여 몇 자 적어봅니다..

1. LH공사의 리츠사업 관련
지난 번 조경사회 항의공문에 대한 LH의 회신을 밴드에 보고드릴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공공부문 사업의 일부를 리츠방식으로 시행하는 것은 공기업 차원의 의지가 아니라 날로 악화해 가는 공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BH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국토부가 주도하여 추진하고있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도 100조 원이 넘는 LH의 재정 개선을 위해 효자노릇을 하는 사업정책인 것만은 조경인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다시 진정서를 내자는 의견도 있으신 걸로 알고있으나 LH를 당사자로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실제로 LH는 우리의 의견을 일부 수용하여 통합발주로 설계변경하려던 계획을 철회하여1~4호 사업의 조경공사를 분리발주키로 하는 등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 표시는 한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리츠사업이 공기업이 주도하지만 현행 법상 민간사업자의 신분을 갖는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국회에서 리츠사업자의 신분을 공기업으로 지정, 리츠사업의 구매 및 공사계약 방식을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국가계약법)에 의하도록 하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각각 발의되었습니다..
다행스런 일입니다..이 개정안 중 하나만 통과되어도 조경계의 리츠문제는 절로 해결됩니다..이제 우리는 서명이나 궐기가 아니라 이들 개정안에 힘을 실어서 속히 통과되도록 하는데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19대 국회 회기 내에 통과가 안되면 자동 폐기됩니다..
참고가 되시라고 두 법률개정안의 개요를 아래에 올립니다..지루하시더라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번호 17023
소관위 : 기획재정위원회
발의 : 10.1
김현미(대표), 이미경, 김영록, 조정식, 최재성, 이학영, 우원식, 윤호중, 오영식, 박영선 의원(10인) 발의
법 제5조제4항 "기획재정부장관은 공공기관 중 제2항에 따른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제외한 기관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관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한다.
......
2. 공공기관의 자회사"

<부동산투자회사법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번호 16874
소관위 : 국토교통위원회
발의 : 9.17
변재일(대표), 박남춘, 김성곤, 김 현, 이개호, 주승용, 장병완, 양승조, 김성주, 조정식 의원(10인)
법 제22조의2제4항 신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이 출자한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기준 및 절차, 입찰참가자격의 제한 등에 관하여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9조제2항•제3항 및 제 44조를 준용한다. 이 경우 '공기업•준정부기관'은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로 본다."

2. 건설기술자 등급 인정 기준 개정 관련
산림, 종자, 식물보호, 임업종묘 등 분야의 기술자가 조경기술자로서의 자격을 인정받는다 함은(조경기술자는 저쪽 분야의 기술자로 전혀 인정받지 못함) 조경학의 존폐를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업'으로서의 조경은 연명하겠으나(조경회사는 조경기사 아닌 산림기사나 종묘기사를 채용해도 되므로) '학'으로서의 조경은 독자적인 전문성을 잃을 것이 분명합니다..조경과 학생들도 굳이 어려운 조경기사를 애써서 따려고 하지 않을테고요..
이 사안이야 말로 전국의 대학교 조경과에서 들고 일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국토부 장관에게 정식으로 항의하고 세종시로 달려가야 한다고 봅니다..기준은 장관 고시이기 때문에 장관의 의지만 있으면 변경이 법개정보다 훨씬 쉽습니다..
종묘기사, 산림기사가 공원조경, 아파트조경을 하도록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학회를 중심으로 전 조경계가 분연히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너무 글이 길었습니다..가을 날 오후시간 방해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상식적으로 이건 계란으로 바위치기인데.....
비공개|2015.10.30

우리나라 국토의 70%가 산이고, 산림을 관리하기 위한 산림청이 존재하며 그 역사또한 깊습니다.

해양이나 산림의 중요도가 공원이나 도시의 녹지공간보다 중요도가 높고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기 때문에

산림보다 조경에 대한 인식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인식도 낮고 산림보다 중요도도 떨어진다고 알고있는 조경이 취업은?? 보수는?? 좋은가??

그렇지도 않다는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애당초 조경이라는 학문자체가 인문학, 공학, 생물학을 두루 섭렵해야하는 폭넓은 학문인 덕에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이 장벽을 쉽게 넘지 못합니다.


제가 졸업할때만 하더라도 당시 조경과 직접,간접으로 관련된 수많은 수업을 수강해야 했으며,

이것이 조경자격증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아 많은 분리함을 겪었습니다.


물론 자격증의 문턱도 그동안 필요이상으로 높았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악조건을 넘어 취업을 하더라도 조경은 항상 '을'의 위치일 뿐 어디서도 주체가 되기 어렵기에

누군가의 하수인으로서 일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분리한 조건에 놓여있는 조경이 산림과같은 임업 사이에서 경쟁하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동안 조경에서는 어떤 유연한 정책이나 합리적인 방안을 내놓았는가 묻고싶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조경인들이 탈조경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배불리기에 급급했던 선배들과 교수, 조경회사등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하고 이번 위기를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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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사 자격증 개선은 언제?
비공개|2015.10.29

산림기사는 취득하기가 쉽다. 

자격증이 있으면 조경기사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다.

초급 산림기사자격증 대여만으로 월 5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취업자리도 많다. 조합과 협회, 대기업에서 공무원까지 자리가 넉넉하다.


조경기사는 취득하기 어렵다. 왜 어려운건지 알고싶다.

대우가 좋나? 대여해주면 돈을 많이 받나? 취업자리가 넉넉한가?

과목은 왜 많은거지? 계획과 설계과목 합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구조공학보다 생태학과목이 조경과 어울리는것 같은데 언제까지 시험과목으로 유지할껀지...


조경자격기준제도의 변화가 오히려 좋아보인다. 

어려운 조경기사 취득하느니 쉬운 산림기사 따고 조경기술자 인정받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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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다루는 일
비공개|2015.10.29

조경진흥법에서 조경의 정의는 인문적, 과학적 지식을 응용하여 경관을 생태적, 기능적, 심미적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계획설계시공관리하는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미국의 ASLA에서는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행위를 조경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조경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다루는 일이기에 산림과 하천 등 자연환경과 도시와 농어촌 등 인공환경이 그 대상이 되는 것이고, 조경 안에 산림, 종자, 원예가 있어야 하는 것이 개념의 위계상으로는 맞습니다. 조경이 산림보다 상위의 개념이라는 것인데, 조경이 산림일을 할 수 없다면 산림 역시 조경일을 할 수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가 아닌가요? 하위의 분야가 상위의 분야를 아우르는 건 가능하고, 상위의 분야가 하위의 분야에 진입하는 건 불가능한 납득이 안 가는 법제라니.. 법을 만드시는 분들이 조경을 몰라서 저지른 잘못인지, 산림분야의 집단이기주의 내지 권력의 힘인지 참으로 아이러니하네요. 반면 산림, 종자, 원예가 조경의 하위인 상황을 살펴 보자면, 조경은 산림, 종자, 원예를 다 제대로 공부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자주 만나는 토목과 건축, 전기, 설비 등 건설 전 분야와 나아가 문화예술복지 등 인문사회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스로 갖출 수 없다면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할 일입니다. 돌이켜보면 1970년대 국토개발정책 덕에 어설프게 뿌리를 박은 후 미국의 옴스테드식 조경만이 조경인 양 받아들이고 타성과 안일함에 젖어가며 50년 남짓의 시간을 그저 그렇게 보내고 말았습니다. 조경가로서의 사명감이나 책임감은 없고, 어설프게 키운 나무 좋다고 속여 팔아 돈 벌고, 공사현장에 맞지도 않는 설계도면을 기계적으로 찍어대며 납품기간 맞추기 바빠 생각이나 고민같은 것은 할 시간조차 없고, 공사현장에 맞지 않는 설계의도는 설계변경으로 변질 및 파괴되고, 품셈을 개정하고 만드는 일에는 관심없는 남의 일 또는 안 되는 일이고, 설계변경으로 이윤이나 더 많이 남기고 넘어가면 그만이고, 완성 후에는 인공호흡 수준의 관리가 고작이고, 조경수생산, 설계, 시공, 관리 어느 분야나 전문가 의식의 결여는 심각해보입니다. 우리나라 조경가들이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태반이 이와 같지 않나요? 그 동안 우리는 조금씩 진화했어야 했고, 확장했어야 했습니다. 보는 것이 제각각인 작은 조직 여럿 뿐 아니라 조경이라는 큰 목적과 가치를 하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큰 조직으로 뭉쳐 끊임없이 움직여야 했습니다.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디자인하기 위해 우리 주변의 사소한 공간도 그냥 지나치지 말았어야 했고, 산림과 하천을 좀 더 잘 알고자 노력했어야 했으며, 도시와 농어촌에 골고루 관심을 보내며 개발하기 좋은 맨 땅에 나무를 심는 것만이 조경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조경의 대상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어야 했습니다. 신도시, 택지개발, 공원 등 새로운 멀끔한 땅이 생기고 그 안에 건축이나 토목이 들어가면 조경이 장식고리처럼 딸려가는 일에 진작에 환멸을 느꼈어야 했고, 우리나라 조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기 위해 학회, 학교, 실무자, 공무원 등 조경하는 덕에 돈 벌어 먹고 사는 모든 사람들이 노력했어야 했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조경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했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일을 게을리하고 떨어지는 감에만 배를 채우며 살다가 작금에 와서 할 일이 없어진다, 위태롭다는 말을 내뱉어버리는 것은 기본적인 성찰조차 되지 않은 어린아이의 무책임한 불평불만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별다른  장기적 대안 없이 안주해 있다가 타분야에서 끼어들 때마다 매번 이런 식으로 일희일비하는 것으로는 결단코 조경의 입지를 지켜낼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뺏긴 것에 억울해하기 전에 뺏기지 않기위해 스스로 위상을 높이고, 입지를 굳혀야 하며,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협력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진화하고 변화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식물을 재료로 사용합니다. 종자, 원예분야의 협력이 없으면 새로운 식물재료는 영영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려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쓰이는 수종이 변함 없는 것이 그저 당연한 것입니까? 산림은 이제 더이상 보존해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열악해지는 환경에서 사람들이 자연을 느끼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산림은 조경이 들어가기엔 조직과 체계가 매우 견고합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직과 체계(산림청과 산림조합)를 구축하였고, 그 힘을 이제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산림이든 도시나 농어촌이든 우리 나름의 방식으로 자연을 느끼게 하고, 우리가 사는 곳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느끼게 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책임과 사명을 얼만큼 충실히 해왔습니까? 여태 해왔던 구태의연하고 틀에 박힌 방식의 조경의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조경이 무엇이냐 묻는 일반인들에게 조경에 대해 어떻게 설명을 해왔습니까? 아파트, 공원에 나무심는 거라고 설명하지는 않았습니까? 앞으로의 조경은 무엇이길 바라십니까? 이 물음에 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대학의 학제 개편을 통해 건축, 토목, 산림, 원예, 예술분야 학과와 연계해 과목을 공유하여 배움으로써 기본소양을 키우고, 진화하고 변이된 다양한 조경 패러다임이 양산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또 조합이나 연합회를 지역별로 결성하고 이를 전국적인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로 구축하여 공유할 수 있어야 하고, 위기에 대응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체계와 권한을 갖추어야 합니다. 배고프니 떡 달라 조른다고 선뜻 내어주는 시대가 아닙니다. 설득력있는 행동과 논리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제라도 제각기 먹고 살기 바빠 등한시했던 조경의 미래를 위해 장기적 대안을 하나하나 만들고 실천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
우리의 나쁜 마음씨(다소 과장되었으나 실화를 근거로 함)
비공개|2015.10.28

1. 시공사 사장

    1) 아유 돈 벌면 이 짓거리 말고 다른 편안한거 하고 살아야지...

    2) 받아먹을꺼 다 먹으면서 봐주는게 없어... 확 꼰질러버려?

    3) 박소장 저건 이번에 내 돈 얼마나 해먹을까? 월급을 많이 줘봐야 소용이 없어요.

    4) 오대리 저것도 써먹을만 하면 도망가겠지? 요새 애들은 정이 안가요 안가...

2. 시공사 직원

    1) 껀수 한번 잡아서 룸사롱 가야 하는데... ~쩝~ 감독한테 전화나 해볼까?

    2) 감리놈들 왜 또 설계서, 시방서 타령이야. 저 돈도 안되는 것들 미쳐버리겠네.

    3) 요번달은 300만 땡기자. 꼰대(사장)한테 걸리면 골치아프니까. 알았지 오대리?

    4) 아 어디 편하고 좋은 회사 없나? 선배님 저에요... 제자리 없어요?

3. 설계사 소장(사장)

    1) 이건 실행률 30%면 되겠다. 야 이대리 프리랜서 하나 구해봐.

    2) 계약직 몇명 뽑아서 돌린다음에 월급 띵까먹어야지. ㅋㅋㅋ

    3) 아 어디 교수자리 없냐? 드러워서 못해먹겠네.

    4) 개뿔도 모르는게 엄청 아는체 하네... 그럴거면 지가 다 그리지?

4. 설계사 직원

    1) 드럽다~ 박봉에 이 고생하느니 프리랜서 뛰는게 낫겠다.

    2) 대충 납품하면 지가 알꺼야? 시공사 빙신들이 알아서 고치겠지 뭐.

    3) 아 외국에 디자이너들은 대우받는다는데 우리나라는 폼이 안나. 폼이...

    4) 야 너네 회사 연봉 얼마냐? 어짜피 3년 있으면 오래 있는거 아냐?

5. 발주청

    1) 어디 좋은 껀수 없나? 그나저나 감사관 무서워서 이거... 여보 김사장? 나야~

    2) 오 이번에 관급자재 넣어줄테니 다섯개만 넣어주라... 응 그래 거기서 만나.

    3) 업체놈들은 다 도둑놈, 사기꾼들이야 그러니까 조져야 되. 사람취급하지마.

    4) 업계가 망하든 말든 무슨 상관야? 아 이번에는 6급 달아야 되는데...

6. 학계

    1) 이조교 이번에 박사논문 쓰지? 이것 좀 해결해보지. 내방으로 와봐. 

    2) 아 다음 모임에는 많이들 모여서 나의 힘을 자랑해야 되는데. 찬조금도...

    3) 학생들이 많이 들어와야 장사되는 건데~ 이거 큰일이네...

    4) 저 자식 내가 교수인데 무시해? 두고봐라 아주 박살을 내주마!

7. 조경감리

    1) 시공사가 못하는 걸 왜 나한테 야단이야?

    2) 내가 나이가 몇인데 함부로 하는거야?

    3) 아 머 좋은게 좋은거 아냐? 오늘 기성검사 했는데... 아 목이 칼칼하다. ㅋ

    4) 아 무조건 70까지 버텨야 하는데...

8. 학생

    - 교수님이 비전은 공무원 밖에 없다는데... 그냥 안할란다... 헬조경.

...
조경이 뭐예요!!!
비공개|2015.10.28

나이 50 이 다돼가는 나이에 조경에 몸담으며, 늦은 나이에 자격(조경기능사, 조경산업기사, 조경기사)도 취득학며 시시때때로 바뀌는 법안에 대응하고 대처하기를 약 16년, 이제는 더 이상 대처하고 대응할 힘이 남아 있지 않네요!!!

주제에서 말씀 드렸듯이,,, 아직도 조경이란 분야가 그저 나무나 굴취해다 식재하는 분야로만 인식하는 현실이다 보니,,, 조경업에 종사하는 기술인 으로서,,, 어디서 부터 어떻게 정비가 되어야 하는건지 아직도 정리가 않되네요...

미약 하겠지만 조경분야의 위상 정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드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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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비공개|2015.10.28

계속해서 이야기 나오는 상황이고, 업계에 많은 분들이 이부분에 대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중을 비롯한 건축, 토목, 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 조경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조경헌장에도 이러한 의미를 담아 여러가지 일을 담았지만, 의견과 시작만 되었을 뿐 지속성이 부족합니다.

특히, 국회를 비롯한 정부기관에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명확히 전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조경학회에서 이와 같은 목적으로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대가 우리일을 알지 못하는데, 챙기기는 고사하고, 공중분해되지 않는 것이 다행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중장기적이며 조직적인 계획을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는 정부 및 공공기관 분들께 지속적으로 알리는 작업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명확한 성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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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공개|2015.10.28

라팬트 기사를 보다 들은 생각. 하나! 조경학회 회장이 없는데 학교에서 해야하는 일을 업체사람이 판을 짤까? 둘! 조경이 붕괴된다고 하는데 조경학회 회장은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이길래 회의까지 참석하지 않는걸까? 셋! 그러는 사이에 조포자(조경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고있다는 사실을 아실려나?

조경 세미나 앞줄에 앉으신 분들~ 정말 후배 조경인들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조경단체 장님들은 공사구분좀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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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J|2015.10.28

저는 27세 조경기사 취득자이며 현재는 아니지만 앞으로 조경분야에서 일하려 준비중인 사무직 여성입니다.


사실 저는 이 위기를 좋은 기회로 보고있습니다.


조경분야가 도약하기에 좋은 악조건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려 애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그렇게 되리라 희망하고 있습니다.


건축, 산림, 원예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많은 일반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는 반면 조경에 대해서는 제가 체감하길 절반이상의 사람들이 관심도 없을뿐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하느라 바쁩니다. 게다가 제가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도왔는가 묻는다면 그렇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도 없습니다.


라펜드에서 어떤교수님이 쓰신 논설을 읽었습니다. 또다른 블랙스완을 대비하고 예견해야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블랙스완은 예견하고 대비할 뿐만하니라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조경분야의 마케팅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조경이라는것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경이 건축, 화훼, 산림으로 흡수될 수 밖에 없는상황을 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경에 대한 마케팅과 중요성은 늘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건축사로부터 홍보되어왔습니다. 건축이 침범한다고 말하기 전에 조경분야를 제대로 홍보하고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소설이나 드라마 속의 인물들의 직업을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조경을하는 인물이 이야기속에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며 사상을 변화시킬 힘을 갖고 있습니다.


논의, 면담, 시위, 회의 등등 진행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으로 시대사조를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결론은 방송언론이나 문학분야에 문을 두드려 조경분야의 마케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경시험에 대한 문제도 응시자수가 많거나 사회적으로 조경관련분야에 열의가 높다면 다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까.


현재 조경분야에 계신 많은 전문가 분들 교수님들 이루어 놓으신 것들... 같은 분야 사람들끼리만 알지않고, 더 많은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이 알 수 있었으면 좋겼습니다.


정리가 부족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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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이 아니라, 조경단체, 학과장에게 먼저 가야한다.
비공개|2015.10.28

지금 여러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듯 한데, 국회, 산림청, 국토부가 아니라 조경과 직접적 관련을 맺는 단체와 학교 학과장에게 먼저 가 집회를 해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가 먼저 변해야 밖에서도 대우를 해주지 않을 것 아닌가. 내새끼 내가 찬밥 먹이면서 남들이 찬밥준다고 욕할까? 교수들, 단체장들이 챙기지 않으면 우리들은 항상 찬밥신세다. 이 기회에서 싹 몰아내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일들이 발생되는 것이 모두들 자기들의 이익만 생각하고 행동하니 생긴 일이라고 본다.

학교 교수들은 자기들 자리만 지키려 애쓰고 있다. 학생들은 자기들의 미래에 대한 관심좀 갖어달라 집회를 하여야 한다. 업계 단체들이 아무리 움직여야 학계가 움직이지 않으면 정부에서는 발톱에 때만도 생각하지 않는데, 무순짓을 해바야 아무 소용없다.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그냥 하라면 하라는데로 한다. 사회에 나가서 할일이 없어 청소를 하든 우유를 배달하든. 아, 청소부나 우유배달원을 무시하는 발언은 아님. 전문적 공부를 하고 전혀 다른 일을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임. 학생들이여, 가서 애원이라도 해야 한다. 나의 미래도 좀 생각해 달라고.

학생들과 조경가들은 단체 사무국에서 집해를 해야 한다.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고, 조경의 미래는 자기일이 아닌 듯 방광하는 단체장들에게 시위하여야 한다. 단체장이라는 사람들이 분야를 위해 애쓰기보다는 자기 사업을 위해 단체장 타이틀을 이용하는 한심한 세상. 일전에 공동이사장제도 같은 이유일 거라 본다. 그로 인해 지금의 문제가 발생되었고.

조경분야 기술자들이여 우리가 기술경력을 충분히 쌓으면, 과연 미래가 밝은지 물어보아라. 그 누구도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 내부가 이모냥인데 어딜가서 집회를 하자는 건지.

 

학회를 대표한다는 학회장은 학회장 타이틀로 자기 이익만 챙기고 앉았고, 업계 단체장들은 자기들 일하는 동안 문제없으니 떠넘기기나 하고 있다. 불쌍한 조경학과 학생들과 우리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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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솔선수범하여 단합해야 합니다.
조경사랑|2015.10.28

조경과 관련한 정부정책에 대해 조경분야의 대응정책을 결정하는 윗분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솔선수범할때 아랫사람들도 본받을 것입니다.

 

과거 환경조경발전재단의 이사장 문제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며, 조경분야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던 두단체가 갈라졌습니다. 조경분야가 절대절명의 위기에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 단체는 각자의 자존심만 내세우고 있습니다. 정책결정자분들은 은퇴를 앞두고, 당장의 이익이 우선되겠지만, 후세대들은 앞날이 막막함에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학생들은 혼란에 빠져 헤매고 있을때, 그 스승님들이 모이신 (사)한국조경학회에서는 남일 인듯 지켜보고, 업의 뿌리인 조경이 무너짐에도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사)한국조경학회의 움직임만을 지켜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논의는 진행되고 있는 듯 하지만, 조경분야 일임에도 니일 내일 따지며, 실행은 여전히 암흑입니다.

 

다수의 교수님들은 자존심과 학생들을 팔아, 자신들의 안위를 지키려만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닥칠 자신들의 시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체 교수님의 말씀에 "네네!"를 외치며 수긍하고 있습니다. 경기불황, 조경사업의 축소 등으로 가뜩이나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산림학과, 원예학과 학생들에게 이점이 주어지면, 학생들을 비롯한 초중급기술자는 갈 곳이 없습니다. 또한 국내 건설관련법들이 출신학과, 경력, 자격을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으므로,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학생들은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업계도 물론 향후 진행되는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기사에도 나왔지만 건축, 토목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경사업을 자기분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대응한번 못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가 업역을 침해하지 않더라도, 이미 건축, 토목에 조경관련 사업을 모두 빼았기고 있어, 조경면허가 있어도 할일이 없습니다. 이같은 일은 전체 조경인구의 20%로 안되는 설계업을 하시는 분들이 정책결정자의 다수를 차지함에 따라 업종에 제한이 많은 시공분야만 대책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팔, 다리, 몸통이 없는데 머리가 무순 소용입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분야가 적극적으로 조경분야로 들어오고 있는데, 향후 할 일 없는 조경면허는 쓰레기가 될 것입니다.

 

조경업체와 기술자들에게 실적, 기술경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하지만 조경으로 발주되는 일이 없으면 이들이 다 쓰레기이고, 추억일 뿐이라는 것을 왜들 모르시는지 참 답답합니다. 조경관련 특급기술자가 되면 무엇합니까? 발주되는 일이 없는데.


지금까지 타분야의 업역침해를 방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막아진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모두 빼앗기기만 했지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또한 방어를 통해 많은 약속들을 해왔다고 하지만 지켜진 약속이 무엇이 있습니까? 더이상 지키려고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경자격에는 산림, 원예가 포함되는데, 산림자격에는 조경이 포함될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됩니까?


또한, 현재의 핵심적 두 단체가 단합할 수 없다면, 법과 관련한 중차대한 사항은 모니터링, 시행 등을 하는 별도의 팀(비대위)을 구성해서라도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은퇴를 앞두신 분들이 서로 지켜만 보고 있으면 결국 피해자는 후세대들 뿐입니다. 서로 힘을 합치시든, 분립주의에 의한 별도 팀을 구성하든, 이도 안되면 힘을 모아 몰아내든,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


당장의 이익과 잠시의 안위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는 윗분들이 있다면. 산림에서 용역 등을 통해 돈 조금 준다고 그에 빌붙는 분들이 있다면. 후세대들을 위해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산림 등에 빌붙는 분들, 이번 기회에 지금까지의 친분을 이용하여 조경전공 후세대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시는 선봉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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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소통하자
푸른아이|2015.10.28

지금 조경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뭉쳐야할 때 입니다.

다함께 모두의 머리와 마음을 모아 조경의 피와 땀의 결실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축, 토목, 산림과 대립이 아닌 소통의 방법이 무엇인지,

조경의 바탕에서 빛이나는 건축, 토목, 산림을 하는 사람들을 끌어 안을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지속적인 조경의 확장이 될것이고,  궁극적인 조경의 큰 그릇에 담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설기술자 등급인정은 현재 시행이 되는 사항이고, 

 조경과 원예와 산림을 같이 통합하여 인정하고 있고,

우리가 반대 성명을 내어도 장시간이 소요되고 체계적인 데이터 없이 ,현 시점에서 조경의 목소리를 낼수 없으니 장기적 대책을 마련하면서 접근을 해야될것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라 해도 , 잘못된 외양간을 고쳐야될테니까요.

우선 조경인의 힘을 실어야할 부분은 산림기술~법률에서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산림은 조경인들이 지금까지 해왔고 ,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야하는 부분이고,

산림만이 아니라 조경이 같이 일을 수행하는것이 효과가 높으며  

자연생태와 배산임수의 마을을 이루고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조경에서 접근이

앞으로의 우리나라 산림사업과 유지관리에도 큰 역활을 할것이고,  지속가는한 지구 지킴이 녹색 지킴이가 되어 우리나라 산림 지킴이가 되는것을 강조하여

건설기술자 ~ 관한 기준에서 산림이 조경에 통합된것처럼

산림기술~법률에서 조경이 포함 되도록 하는것이 현재 시점에서 저지해야하고 , 당연히 우리의 힘과 역량을 모아 이루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건축이 땅을 읽은다고 우리일을 왜 하니?  하고 물을수 없지요.

그만큼 건축물만이 아니라 지속가는한 건축을 만들려고 고민해 보니까 땅의 이야기를 알아야 되더라

그래서 나는 건축뿐만 아니라 조경도 공부하고 현장에서 시공했다 하는 시대 아닙니까!

배척이 아니라 소통으로 우리 조경이 끌어 안아야할 분야 입니다.

조경도 우리나라 산림의 건강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 일하겠다 우리 같이 열심히 하자 하고 삼림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축에서,  토목에서  , 산림에서

긴 호흡으로 자신들이 하는 영역을 수호하기 위해 , 체계적으로 법률을 만들고 의견을 모아 정책에 반영할려고 하는 노력을 지금보다 더 우리 조경인들이 해야할때인것같습니다.

20년을 조경을 하고 있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앞서지는 못해도 지금도 일하며 지키고자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조경인을 위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모을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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