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설계 사무실을 비롯 시공회사에서도 근무 해본 경험이 있는 조경 15년 차로서 대단히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업을 해보는게 어떠냐고 잘 할거 같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조경회사를 다녀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시공하는 쪽 공무쪽에서는 한푼이라도 오너 속여서 돈 뺴돌리지 않고서는 생활이 어렵고 설계사무실은 소장급 이상으로 올라 가지 않는한 물려 받은 재산 없이는 부자가 될수 없다는것을료 다 알고 있으면도 다들 부장 이하 사람들의 골을 빼먹으며 각 회사들의 소장이나 사장은 골프에 재력을 축척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일 시키다가 급여가 올라가면 올려줄 생각도 없지만 복지라는 것도 찾아 볼수가 없으며 여튼 이래 저래 골병들어 퇴사 하기 일수구요 휴가도 박하여 실장 이하는 쉬는 거 조차 여의치 않아 그만 두는 걸로 휴가와 휴식을 재충전을 하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임급 현황은 어떤지... 참 말도 안되는 수준이죠 여튼 이런 열악한 업계에서 혼자 잘난척 운영방식 바꾸며 최고의 멋진 경영자가되려해도 주변에서 그러면 안된다며 오너들 끼리 만나서 연봉 상의 하고 집단적으로 모의하고 그러고 있는게 사실이고욧 그건 패스하고 취업은 일단 좋은 인상과 어느서로 정도의 마인드면 다 취업 됩니다 캐드, 포토샵, 일러 좀 해주고 설계사무실에서 제일 중요한건 체력이죠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이 언젠지 모르니 다른거 다 갖추어도 체력이 바닥이면 소용 없습니다 설계사무소 어렵다고 하지만 잘 되는데도 많고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먹고사는것이 그만큼 큰 고민이라는 현실을 반영하는 듯....

저희 학교 선배님이 말씀해주시기를 조경사람은 돈이되지않으면 관심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여. 나는꼼수 글타고왔는데 말해주시는 설계분들은 하나도 없네여......많이궁금한 내용인데 :( 저희과 애들은 요즘 라펜트 많이보는대...정말 우리조경선배님들은 먹고사는거밖에 관심없으신가봐여.뎃글두 안달아주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