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2008.06.20
일단 전 엔지니어링 현직자입니다.
음...기본계획은 직접하고 실시설계는 외주를 준다는 건...프로젝트마다 틀리지요,, 회사에서 조경부가 꽤 큰 포지션을 차지한다면 외주가 많을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직접수행하는 경우가 많겠지요. 글고 윗글을 보니 조경부가 도시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시는데 그런 회사도 있고 아닌회사도 있습니다. 그런회사는 당연히 택지내 공원 녹지 부분을 주로 담당할것이고, 그렇지 않은 회사는 택지보다는 공원, 관광지, 각종 타당성,,,그리고 요즘 잘 나가는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주로 하겠지요... 다시 말해서 회사마다 주로 다루는게 틀리지요,,, 그렇다고 많이 틀린건 아니구요,,,
음 그리고 근무환경이라....뭐,,, 꼭 좋다고는 말씀못드리겠네요... 주5일제는 요즘 대부분 회사서 실시하고는 있지만 100퍼센트 지켜진다고 말할수있는 회사가 있을까요? ...50%이상 지켜져도 양호한듯....단순히 휴일이 많다고 좋은회사는 아니겠지만 중요한 잣대이긴 하지요....
그리고 또 중요한 연봉....음....제 생각엔 적은것같진 않아요...소위 좀 유명한 엔지니어링은 사원급이 3천을 훌쩍넘기는 걸로 알고 있어요...(각종수당포함, 세전연봉,,,퇴직금은 별도겠지요) 하지만, 그만큼 빡신것도 사실입니다.
그 외 엔지니어링이 좋다는건,,,,그래도 굴직굴직한 플젝을 다룰수있다는 것과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거죠. 엔지니어링회사엔 보통 20개 이상의 전문화된 부서가 있기 때문에 배울것도 많고 도움도 많이 주고 받죠...
음...또 타분야랑 연관된 플젝이 많은데 그 중에서 리더가 될 수있다는거....건축이니 토목이니,,,
좋은 점은...대충 이정도고,,,나쁜점은....
디자인쪽은 거의 포기;;;; 왜 그런지 몰겠지만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거 같진 않아요....그리고....많지요...다들 불만은 많을겁니다...ㅋㅋㅋ
입사준비는.... 학교 학점 어학 자격 등,,,,골고루 다 봅니다... 특히 요즘엔 영어,,,엔지니어링이 해외로 눈을 많이돌리고 있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영어를 많이 봐요,,,영어면접도 하구요,,,, 토익이나 어학성적은 필수가되었지요....학점관리나 자격증도 거의 필수구요... 꼭 엔지니어링이 좋아서라기 보다도 워나 소수인원을 뽑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암튼 대충이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