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읽어보니 희망찬 내용보단 한숨과 의지상실등이 많이 보이네요 학교에서 배운것과 많이 다르다고들 생각하실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특히 시공쪽에 계신분들은 매일 한숨이 나올겁니다. 물론 설계나 계획쪽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분야는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원하시는 분야에서 하고 싶으신걸 열심히 하면 보람도 느끼실거구요 그러는 저는 매일 보람을 느끼면서 생활하느냐구요? 꼭 그렇지는 않죠 ^^; 주변에 보면 정말 부럽다 할 정도의 조경현장도 있구요(많진 않지만...) 설계, 계획 분야는 새로운 걸 시도할 기회가 훨씬 많을 것 같기에 아직은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조경의 역사는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일 꼭 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