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먹지도 않은 회사들 다 없애버리게요..
조경인들 힘들게 하는 관리자들 다 없애버리게요...
진정한 조경인들이 남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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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답하네요.
비공개|2003.10.31
>가끔 들어가보는 검색 사이트 중의 하나인 `조경인 마당`
>그래도 조경인이라고 이 곳은 자주 들리는 곳이죠.
>그런데 오면서도 짜증이 납니다.
>왜냐고요? 다들 푸념만 늘어놓거든요.
>저도 가끔 글을 남겼습니다만, 조경을...조경인을...그렇게 욕하지는 않았습니다. 누워서 침뱉기 아닌가요?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조경을 그만 두면 될꺼고, 다니는 회사가 거지같다면 그 역시 그만 두면 될꺼아닙니까.그것도 아님 직접 나서서 개선을 해보시던가.....
>휴~
>제가 생각하기엔 조경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인들도 다 같은 불만을 갖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돈은 많이 받겠지만 그들만의 고민이 있을꺼고요.
>왜 모든걸 돈으로 판단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물론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돈 많이 준다고 다 좋은 회사는 아니지 않을까요?
>
>`조경인 마당`이 좀 미래지향적인 얘기들로 가득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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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바 미래지향적인 얘기... 니가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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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공개|2003.10.31
많은 분들이 이 곳에 비탄에 젖은 이야기를 남기시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나마 스스로의 인생에 하고 싶은 많은 말들...
내 뱉을 수 있는 곳은 이곳이 (거의) 전부 아니겠습니까?
희망에 한껏 부풀은 그런 이야기가 어찌 없겠습니까?
그 많은 분들이 이 곳에 푸념의 글을 남기고 있지만...
그 분들의 수보다 그 열악한 환경이라고 하는 곳에서 꿋꿋하게 생활하시는 선배님들이 또한 많습니다.
다양한 가치와 수많은 미래를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질책보다는 격려와 해결책을 제시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 대안이라 생각되면 제안해 보시고요...
조경을 업으로 두어 불만인 분들에게... 딱히 다른 제안을 해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수 없겠습니다
스스로 걷고 있는 인생의 길이 엄청나게 힘이 들고 어렵다고 하는 소리에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 수많은 분들이 이 곳에 글을 남기는 목적이 무엇일까 가끔 생각을 해봅니다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고자 원한다면,
방관자적 입장에서 패배에 젖은 게시물에 나무라듯 이야기를 하는 것
이 또한 무책임할 듯 싶습니다
문제를 제기했든, 단순 혼자만의 푸념이든
묵묵히 들어줄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어찌되었든 모두 다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므로...
바라건데
어떠한 목소리든 수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