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경사 몇분들과 팀을이루고 시공을 하는 팀장입니다
주로 아파트 공원 골프장 등 거의 지방을 돌며 작업을 합니다
근데 언제부터인지 나름대로의 긍지가 생기더라구요
보람또한 있읍니다
물론 짜증날때두 있죠
하지만 우리만의 일터는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낙담으로만 여기지말자구여..힘을내서 화이팅 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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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Re] 퇴직서 ?
비공개|2003.10.23
퇴직서든 사직서든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제가 보기엔 님의 글중에 한글이 잘못 된것도 있는것 같은데요~
지금 조경을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던 사람이 그만 조경을 접겠다고 맘 먹은것이 중요한 일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모두들 제발 현실을 보십시오. 조경은 그렇게 매력적인 직업이 아닙니다. 아니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집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조경이 박봉이고 자기 시간도 없지만 그래도 10년째 이 일에 매달려 있는건 그것을 상쇠할 만한 뭔가가 있기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사실 그 뭔가를 아직 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어렴풋이 느낄뿐....
>사직서라는 단어를 사용하십시요.
>아무리 조경의 현실이 이렇다하더라도
>조경인들이 한글조차 제대로 ㅅㅏ용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힘을냅시다.
>
>>오늘 드디어 퇴직서를 작성하고 컴에 저장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조경이 너무 좋아서 시작했건만,,,,, 현실은 참 비참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주위 친구 선배/후배들이 조경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떠나려고 합니다. 얼만전 친구가 새로 입사한 회사의 대졸 초임이 우리회사 과장 연봉보다 높은 현실에 다시 한번 절망을 느낍니다..
>>근데 조경을 완전히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우울해 지는건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