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2003.05.24
>>12시까지 사무실에 있다가 ,,,
>>심심해서리..
>>들러보았습니다.
>>여러 조경쟁이들이 올려놓으신 글을보니..
>>참 리얼하군요,
>>시공회사에 있는 저는 별다른모임이 없어 현장서 부대끼는 사람들과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한것이 전분데...
>>현실적인 얘기들이 많이 있어 공감도 많이 갑니다.
>>선배들중엔 건설회사 조경직에 다니는 사람도 있고,,,
>>잘나가는 회사에 다니는 애들도 몇 있지만
>>불만이 많으신 분들을 보니... ..여러가지 힘들고 , 어려운 문제들을 접하게되면서,,,자신의 인생에서 조경이란 길을 가는게 어떤것인가에 많은 회의를 느끼는건 다 똑같더라고요,,
>>저도 얼마 안됐지만 지나고나니,,나름대로 의미가 생기고,,
>>또 때때로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땐 그 의미를 되짚어볼때가 생기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누구 욕하고,,답답한 기분에 푸념해도 선택은 자기가 하는것이니.ㅣ..
>>누구나 첨 이길에 발뻗을땐 흔히말하는 ` 여기 이거 ( 작품이라고들 하지요) 내가 만들었다` 는 그런 자부심 한번 느껴보자고 한다던데.ㅣ..
>>참 말처럼 쉽게는 안되더라고요,..(자부심은 얼마안가고 ,하자하느라 발에 땀만 나더라고요)
>>모르는 애들은 조경이 쉽다고 그냥 땅에다 꽂으면 안되는 거냐고할때,ㅣ,,
>>첨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나면서 보니.. 정말 끝이없고,, 어려운작업인것 같습니다.
>> 그러고 보니 나름대로 보람도 있는것 같고,,(먹고살면 보람인가? 그게아니고,,)
>>.. 정 하다 하다 힘들어 그만둘려고 해도 ,그만두려하면 사는게 재미가 없을것 같에서.... 매일 욕하고 짜증나고, 술먹고 욕얻어먹고, 열받아서 야근하고 ,또 한 건 끝내고,,,하는게.
>>되풀이 되다 보니...이젠 내자신이 여기에 익숙해져서 다른건 못할것같은 기분이드는 것은 왜일까요,,,
>>어느덧 저도 조경쟁이가 되가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됩니다.(?)
>>
>>오늘 기분이 삼삼해서 두서없이 감상을 남겼지만 ,,,앞날을 고민하는 한 노총각이 잡을수 없는 꿈에 대한 바램을 흟어놓았다 생각하십쇼,,,,
>>아,,뭔소리야,,,,,
>>누가 리필안해주시나...집에나 가야지
>>아니,,,,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리필이 없군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