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앞 광장 바닥에 2003개의 LCD모니터(액정화면)가 설치된다. 시민들은 모니터를 각각 하나씩 임대해 자신이 원하는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서울시는 27일, 시청 앞에 조성할 4400여평 규모의 시민광장 건설 공모작 심의를 마친 뒤 이같이 확정했다. 당선작은 서현 한양대 교수와 부동산개발건축사인 인터씨티가 공모한 ‘빛의 광장’. 이들은 LCD모니터 위로 투명한 강화유리를 덮어 시민들이 모니터를 보면서 이 곳을 광장 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광장 한쪽에는 빛을 발하는 높이 15m의 기둥과 컴퓨터 제어장치를 통해 음악에 따라 물을 내뿜는 분수도 설치할 방침이다.
설계자들은 “시민들이 액정화면을 신문고처럼 운영할 수도 있으며, 일정한 시간에 전체 모니터를 활용한 ‘모니터 섹션’도 펼쳐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7일 “광장 조성 사업비를 확보하고 경찰청과 광장 주변 교통운영 계획을 마무리해 이른 시일 내에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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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렸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대했던 공모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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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시청앞광장 공모전 당선작
비공개|2003.01.29
이게 우리 조경계의 교육부재인것 같다.
다 똑같은 커리큘럽과 교수들의 안이한 수업방식.
더욱터 큰문제는 너무 나무에만 신경쓰는 교욱.
조경이 나무가 중요하지만 이제 부터라도 시설물 교육에도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한것 같다.
자연적인 재료에만 신경쓰지 말고. 세상의 흐름에 따라
그 시대에 맞는 대표적인 물건들도 조경으로 끌어 들여야 할때이다.
휴대폰이나 엘시디, 평면티브이등 다양한 것을 안으로
첨가하여야 할때이다.
또한 놀이시설물.정자, 파고라,의자,경계석,포장등 다양한
디자인과 실험적인 시설물들이 많이 설계되어 시공되어야
할것이다.
매일 똑같은 기성품만 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