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과로 지원할려고 생각중인 고3학생입니다.
전 수시 모집으로 모 대학의 전기 전자 컴퓨터 관련 학과와 모 대학의 조경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조경을 생소하고 머랄까 전망을 어둡게 보더군요.
아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든지 아님 돈을 많이 못 벌던다던지...
그래서 전 컴퓨터 관련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아는것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여러분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중2때까진 전 컴퓨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TV에서 센트럴파크를 조성한 올름스테드를 보고 전 컴퓨터와 조경 둘다 좋아했습니다.
전 지금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 조경이란 분야가 생소하고 또 천시 받는거 같은데
어떻게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컴퓨터를 갈 것이냐 조경을 갈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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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터 하세요
비공개|2002.12.07
컴터 여열심히 하셔서 삼성전자, 엘지 전자, 현대 전자..등등
무궁무진하게 갈데 많습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자신의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으면서 박봉에, 일에 찌들리지 앟고 잘살아 갈수 있습니다.
10년, 20년 후를 생각해보세요
저도 조경4년차 접어드는데....설계로
사무실에서 열심히 컴터 보면서 일을 하다가 가끔 주윌 둘러보면
저와 마찬가지로 이틀 사흘 밤샘으로 집에도 못들어가시는
차장님, 실장님...그런모습을 보면 그게 저의 10년, 20년후의 제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솔직히 일할 맘이 안들데요
물론 그런 생활을 감수하면서 열심히 조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답게 남들처럼 여가시간을 즐기면서 무난하게
사시고 싶음 딴거 해요
난 이런 충고를 해주는 선배들이 없어서
조경에 매료 되어서 좋은 면만 보고 이게 내 천직이하 생각하고
이렇게 업계에 뛰어 들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후배들에서 조경계의 현실을 자세히 말해주고 싶군요.....
저같은 후회를 하시지 마시라고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