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이라는 직업...여자들이 하기엔 어떤가요?
설계실에있는 소위 설계를한다는 여직원들은 자기가 하고있는 일이 만족스러운지 궁금하군여..
그리고 공무를 보는 여직원들...대부분 공무겸 경리가 많죠..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만족하나요?
여기 올려져 있는글들을 보면 대부분 만족하지 못하는거 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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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알려주세여...
비공개|2002.11.01
>조경이라는 직업...여자들이 하기엔 어떤가요?
>설계실에있는 소위 설계를한다는 여직원들은 자기가 하고있는 일이 만족스러운지 궁금하군여..
>그리고 공무를 보는 여직원들...대부분 공무겸 경리가 많죠..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만족하나요?
>여기 올려져 있는글들을 보면 대부분 만족하지 못하는거 같긴하지만..
여자들이 하긴엔 타 건설업종보다는 좋은편이구요
설계실에 있는 설계직 여직원들은 직급이 올라가면서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면서 일부는 단지 조경이 좋아서 일부는 밥벌이 수단으로... 회사를 다니지요
그러니 만족 반 불만족 반으로 생각하시면 되구여
공무 보는 여직원은 대부분 공무겸 경리가 아닙니다... 경리는 따로 있지만 조경회사 경리는 건설업이란 특수한 직종이라서... 업무상 겹칠수 밖에 없는 거구요...
저는 기본계획, 실시설계, 공원관리,그리고 공무까지... 조경에서 안해본거 거의 없이 다 해봤는데... 확실히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합니다
하지만... 조경이란 일이 좋은건... 제가 제가족에게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나아가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거죠
내집 정원, 우리아파트 놀이터,공원, 그리고 근리공원 나아가 국립공원 그리고 리조트 호텔 등등의 직, 간접적인 사람들이 좋아하는.... 좋은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거죠... 그것만 생각한다면 그래도 조경은 할만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러하듯이... 결혼하면 어떤 회사라도 어떤 분야라도 다니기는 힘들죠 현실상... 증권회사 다니는 친구나 은행다니는 친구 하다못해 치과의사하는 친구까지.. 다 힘들다고 하지만... 결국 마찬가지죠
그일이 좋아서 하는것 아님 돈땜에 하는거...
그러니 자신의 소질, 사명감같은거 좋아하는거 생각하면 조경은 좋은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