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대부분의 회사가 급여가 "협의후 결정"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조경인 마당에서 떠들면 뭐하나... 하는 허무한 생각이 듭니다. 4대보험은 커녕 보너스도 주기 아까워하고. 직원복지는 아예없고, 아파서 병원가려고 하면 눈치보이고... 제가 면접 볼 당시에도 협의후 결정은 커녕 통보식이더군요. 우리는 얼마다. 월급이외에는 더이상 주지않는다.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명색이 공무원질 하던 인간이었습니다. 그 때(2002년2월) 제시한 월급이 70만원인가 그랬습니다. 당연히 안갔지요. 거기서도 별로 원하질 안더군요. 그런데 몇 주일 후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일 할 생각있으면 오라고. 미쳤나요 제가! 안간다고 했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