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졸업해서 취업한지 8개월 정도 되는 조경인이에요..
첨에 입사 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인인지라 눈앞이 캄캄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빛이 보이는 것 같아서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누그러진 것 같아요...
전 女인데 가끔씩은 현장에도 가서 아저씨들과 같이 일을 한답니다. 답답한 사무실에만 앉아 있는 것보단 재미도 있어요... 햇볕이 따가워서 얼굴이 좀 타긴했지만....
모두들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할 수는 없지만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 자 적어본거에요...
조경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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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너무 나도 알고 싶은데... 답변좀,,,
비공개|2002.09.06
조경하지마세요..
정말 진심입니다.
>전 지금 조경 공부를 해볼까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이랍니다
>사실 지금 누가 조경이 전망이 안좋다고 해도
>그다지 귀에 들어오는 편이 아니랍니다
>무작정 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좀더 신중해 볼까 하는 생각에
>요즘 이곳저곳 조경에 관한 싸이트를 많이 돌아 다니고 있네요
>
>지금 일하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정말 그렇게 열악한 환경입니까??
>저는 여자거든요 여자는 정말 조경쪽에선 취업하기 힘든가요?
>이곳에 들어오니
>다들 힘들시다는 얘기 뿐이라서
>정말 조경의 앞길은 막막할뿐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하지만,,,
>한가지 매력적인게 있다면...
>모두들 조경인의 막막함을 얘기하시면서도
>조경인으로서 자부심과 만족은 가지고 계시는듯한데
>그게 매력인가??^^
>
>아무튼 조경인이 되고자 하는 초보에게
>무슨 말이라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