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보고서 한마디 올립니다
저는 지금 시공회사에 다니는데요
좀 부끄럽지만 경력2년좀 넘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가 네번쨉니다
좀 많이 옮겨 다녔죠...
다들 힘들고 박봉에 자존심 상하고 쉬지도 못하고 힘드실겁니다
힘든ㅁ만큼 제대로 대접을 못받고 있지요
사장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그래서 말인데요 제 생각엔 대충 평균적으로 임금이 이정도는 되는것
같아서 새로 조경회사에 들어가는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대졸 신입은 1400~1500,1년차는1600정도2년차는1800~2000정도
3년차는 2000~2400정도는 받아야 할것 같군요,그이상의 경력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우리회사 부장님은 10년 넘었는데 월급210만원 받고있습니다.참 불쌍하죠.
다른회사사람들 말도 좀 들어보고 회사를 좀 많이 옮기다니다보니 다들 평균적으로 이정도 인것 같더라구요 현재 이보다 더많이 받는사람도 있고 턱없이
적게 받는사람도있겠지만
대충 평균적으로 이정도는 되지 않나 싶어 적어봅니다
신입여러분 지원할때 무작정 일자리 얻을려고 덤핑으로 들어가지 마시고
자존심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을려고 노력하세요
그래야 다음 후배들이 제대로 된 임금을 받게 되겠지요
그리고 이 금액은 사실 우리가 현장에서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좀 적게 생각이
되지만 또 사장들은 많다고 생각들 할것 아닙니까?,그리고 수습기간은 3개월이 적당한 것 같군요 ,
힘들고 서러워도 서로 노력해서 좋은 대우 받도록 노력합시다
글구 서로의 정보 공유가 중요하니 다른의견있으신분도 어느정도 임금을 받는지 알려주시면 후배들한테 아님 이직을 고려중인 분들한테 도움이 될것 같은데....(결코 월급을 많이 받자는건 아닙니다.일한 만큼은 받아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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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외국에 갔다오세요
비공개|2002.05.07
외국에 갔다오면 또 누가 교수 시켜줄질 누가 압니까?
좋은 자리라도 줄지..
>조경이 맘에 들어 전공을 선택했지만... 이제는 실망이 내 머리속에 가득하다.... 후회도 되고...
>아래글들이 조경의 한단면을 볼 수 있는 현실인 것은 어느정도 맞는것 같다. 회사를 옮길려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왔다. 그러나 이상한 점이 발견됐다. 조경분야는 학력 인정을 거의 안하고 있는것 같다. 나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서너곳을 면접을 본곳마다 사장님들의 한결같은 말한마디...`조경은 노가다다`...삽들고 파라면 파고 심으라고 하면 심고 팔라고 하면 팔아야하고 만들라고 하면 만들어야 하고... 하면서 한마디씩 하는것이다...물론 이것이 이상한것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조경 주업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력의 인식이 문제다. 다른분야는 학력의 차이가 많이 나는것으로 알고 잇다. 그러나 조경업계 사장님들의 무지한 인식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고졸, 초대졸, 대졸, 대학원졸 등 수많은 조경학도들이 각자의 사정상 최종학력에서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실상 취업시에는 학력보다는 경력이 먼저, 그다음 조건(자격증, 면허증) 그다음, 학력인것 같다. 학력이 높을수록 급여가 어느정도 높아야 하는것이 당연하나 고용주로써는 좋지 않은 사항인것이다. 그러면서 본인 자녀들은 학력을 높일려구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이순간에도 조경전공자들이 학력을 최고학력까지 올리면서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조경업계의 대부분(대기업 제외)이 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다.(대접받지 못하는 학력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그냥 컴퓨터 툴이나 잘하고 자격증하나 따서 취직하믄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