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답답해서리....

비공개|2001.12.15|887

 

2월달에 졸업합니당. 답답한 마음으로 인터넷이나 뒤져볼까 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인터넷 이용해서 조경인 되기 너무 힘들군여. 홈페이지 있는데도 거의 없구, 채용정보에 올려놓지도 않구.... 저같은 지방생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하는지...정말 답답합니당. 여기에 글 올리시는 많은 분들....정보 좀 공개... 돈 쪼금주고 힘들어도 좋으니까요...제발 일자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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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답해서리....
비공개|2001.12.15
돈은 필요없다.그러니까 일자리만 달라? 그 딴 식 으로 글 올리지 마세요! 조경안하면 먹고살곳 없나요? 왜 이런식으로 조경을 바라보는지? 그리고 조경하고싶으면 조경회사에 직접 가셔서 실력검증받고 떳떳하게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내 실력은 이렇다. 그러니까 나와 함께 조경업을 일궈내자! 이런 식으로~ 아직은 입지가 약하다고 할 수 있는 조경업. 하지만 일단 들어가고보자? ---> 여기가 무슨 대입시험보는 곳입니까? 여러회사..알아보시고, 직접 문의하면서 자신에게 그 일이 맞는지 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을 너무 낮추어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막말로 조경업 안해도 돈 더 버는 직업 많습니다. 굴욕적으로 살려고 하지마시고, 자신의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들어가고 보자는 막가파식으로 갔다가 1년도 채 안되서 나오는 분들 많습니다. 심사숙고 하셔서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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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답해서리....
비공개|2001.12.15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 이해해요. 저도 졸업할때쯤에 그랬었고, 며칠전만해도 또 그랬었거든요. 그러면서 느낀것은, 답답하다고 조급하다고해서 시간낭비하면 안된다는거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세요.(말은 쉽죠? ^^아마 이런말 귀가 아프도록 들었겠죠? 저도 그랬는데..알면서도 참 어렵더군요.) 3년후,5년후.. 계획을 세워놓는다면 지금 당장의 시련(?)은 웃으면서 기냥 넘길수 있거든요.(그래도 사실은 짜증날 때가 많답니다.) 이러한 생각이 생각만으로 끝나지않고 행함으로 이루어지면 언젠가는 님께서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말주변이 없어서..이글을 쓰고나니 제마음이 더 답답하네요. 도움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는데..다들 아실거예요. http://www.conjob.co.kr (유료) http://www.engjob.co.kr (유료) 그리고, 환경과조경! 맨위의 콘잡은 건축,토목이랑 같이 있어서 조경구인란을 한눈에 볼수가 없어서 저는 주로 engjob을 이용했죠. con은 제가 가입하고 eng은 친한선배가 가입했길래 ID를 잠깐 빌렸죠.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거예요. 참, 내용이 많이 겹치니까 모두 가입할 필요는 없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언제라도 좋으니 글 올려주세요. 파이팅! 으~~~~아~~~~!!!!!! (저의 남아도는 힘을 님께 불어넣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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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답답해서리....
비공개|2001.12.17
설마 아무 곳도 안알아보고 글 올렸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조경 안해도 먹고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 조경 아직 엉망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조경할려구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사회에 발을 내딛을 사람에게....그런식의 말투 서운 하네요 남들도 그 정도의 생각을 하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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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다 똑같습니다.
비공개|2001.12.17
저도 그때 한참 답답했었죠.. 졸업하고도 갈곳이 없어서 졸업식날 부모님하고 사진찍는데 죄송스럽더군요. 그래도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답답한 심정도 지금아니면 할수도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노력하십쇼 그러면 없던길도 길도 생깁니다. >설마 아무 곳도 안알아보고 글 올렸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조경 안해도 먹고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 조경 아직 엉망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조경할려구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사회에 발을 내딛을 사람에게....그런식의 말투 서운 하네요 >남들도 그 정도의 생각을 하고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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