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2차 실기 기사 시험을 본 사람인데여.....
게시판을 읽다 보니 하나 빠지면 채점도 않한다는데......
저는 세번째 답지 즉 도면에서 단면도 세개중 하나를 그리다 말았는데...
시간이 없어서요....그런데 그럼 그것도 채점이 않되나여.....
너무 걱정이 되서여...진짜 않되나여......다른 분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합격한 분들의 예을 좀 솔직하게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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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말 그런가요.....
비공개|2003.10.28
걱정마세여......
실기도면의 채점기준은 매번 바뀔거라 생각됩니다.
왜냐구요.... 채점자가 바뀌니까......
전 98년도 기사 1급 합격했습니다. 기뻤을까요?? 물론 기분이야 좋았죠...시간낭비, 돈낭비 안해도 되니까... 하지만 머릿속은 엿 같았죠.....
전, 도면 다 그리긴 다 그렸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기본조건 5가지중에 2가지를 완전히 어겼죠....(실예로 휴게공간,500헤베조건인데도 150헤베정도밖에 안 만들었져,,,,이건 누가봐도 눈에 띄이져...) 많지도 않은 조건중에 반절정도 어겼는데 합격이 말이 됩니까...물론 적산도 몇개 틀렸습니다.고의로 틀린건 아니구 끝날때 쯤 문제 잘 못 본걸 알았습니다. 결국 50여명정도의 응시자중 2명만 붙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죠....채점자들 도면내용 안 봐요....(내용 봤슴 전 100%낙방임돠,,,,, ) 그저 전체적인 그림이나, 선 글씨등등의 도면깨끗하게 정갈하게 쳤는지정도만으로 채점하는것 같더군요...(당시 의장기사1급 준비중이어서 의장기사 도면 폼으로 선,글씨, 레이아웃등을 잡았으므로, 여타 조경도면과는 구별되었으리라고 생각됨)
암튼 내용보단, 전체 그림이 중요한 변수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