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회사의 불황극복 대책
01.06 ~ 01.31
비공개l2009.01.06l6590
나라 전반에 드리워진 경기침체의 그림자에 우리 조경계 또한 예외일수 없는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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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은 지난 12월 직장인 2,062명을 대상으로 <재직 중인 기업의 불황대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b>72.9%의 기업이 불황에 대처하기 위해 대책을 시행하거나 준비 중</b>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즉, 기업의 10곳 중 7곳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등 불황에 맞서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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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불황을 극복하고 계신가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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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이네요 다들.
비공개l2009.03.19고생이네요 다들. - 저희 회사도 불황극복하기 위해 야근일
비공개l2009.02.05저희 회사도 불황극복하기 위해 야근일수 줄이고 있습니다. 들은 이야기인데 대기업의 경우 커피, 차 등의 개인을 위한 복지가 다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차마시려면 커피 가져와서 먹으라는,,,,,ㅜ.ㅜ 슬프지만,,,, 이참에 다욧이라도...ㅎ 여튼 다니기 싫어 싫어 하지말고 꼭 붙어 있어야 겠어요..ㅋ - 저희 회사도 일은 많은데, 절약을 습
비공개l2009.01.12저희 회사도 일은 많은데, 절약을 습관으로 하기위해 회사전직원이 작은 낭비라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작은낭비가 나중에 모이면 큰법이니까요 ^^;; 저희는 일단 이면지사용 등 작은것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 - 저희 회사는 불황은 커녕,, 일이많아
비공개l2009.01.09저희 회사는 불황은 커녕,, 일이많아 죽겠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랍니다. 주로 관공서 설계를 하기 때문이지요.. 제가 생각하는 불황극복의 키워드는 "자신을 낮추고 공무원에게 충성을 다해라"입니다. 최소한 불황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 ㅋㅋ 우리 회사는 잠시 휴가다녀오라고
비공개l2009.01.07ㅋㅋ 우리 회사는 잠시 휴가다녀오라고 마니 권하든데요... 그리고, 바로 책상을 빼는거죠 ^^* - 저희 회사의 경우는 식비절감을 위해
비공개l2009.01.06저희 회사의 경우는 식비절감을 위해 4달동안 점심 식권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점심에 도시락을 싸오고 있습니다. 1월1일부터 시행되었고요- 아침에 일어나 도시락 싸오기 번거롭지만, 매번 사먹기는 부담되어서 ;; ㅜ 나라전체가 다같이 어려우니 우리 회사 또한 예외는 아니겠죠.. 이해합니다. 다만, 제발 4달후에는 꼭 식권을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