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 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잠기기도 하고, 발걸음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며, 흥겹고 즐거운 느낌도 받는다. 이같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도로의 공간구성 그리..라펜트2013-06-04
- 폐자재, 예술품으로 변신!
- 지난 8월 13일 중국 산서성 대동시 공업유적창의문화산업원에서는 여러 개의 공업 폐자재로 만든 공업예술품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예술품들은 중앙미술학원에 27명의 ..라펜트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