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이 흐르는 가로를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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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화된 도시에서 나무와 물은 환경친화적 도시를 만드는데 있어 필수적 요소이다. 이중에도 물은 자유로운 형상과 동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어 도시환경을 활기차게 만드는 동시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매력적 ..라펜트2013-09-04
-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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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잠기기도 하고, 발걸음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며, 흥겹고 즐거운 느낌도 받는다. 이같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도로의 공간구성 그리..라펜트2013-06-04
-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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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 범섬 해역 흙탕물 피해…문제는 해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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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한 비바람으로, 다량의 흙탕물이 서건도와 범섬 해역까지 광범위하게 유출되 흙탕물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서건도와 범섬은 연산호군락이 집단 분포하는 지역으로 이번 경우는 흙탕물..라펜트2013-04-09
-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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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 지는 재건축·재개발, 뜨는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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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와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도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국토연구원이 전국 144개 시·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6개 도시가 쇠퇴징후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라펜트2013-03-26
-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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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 도심부의 미래 함께 만들 ‘시민참여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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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연구원은 도심부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단’을 3월 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 종로구 중구 거주자, 또는 근로자, 상인 학생, 등 도심부에 관심이 많은 시..라펜트2013-02-16
-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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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 편하게 길을 건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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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석기시대, 수렵시대 이후 농업혁명을 통하여 비로소 정착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6세기 기계의 발달과 더불어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의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201..라펜트2013-01-06
- ‘신사의 품격’을 보면, ‘조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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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의 감초처럼 드라마의 맥을 짚어주는 조연이 있다. 그리고 최근 트렌디 드라마에서의 배경은 조연만큼 극 흐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이미 ‘런닝맨’ ‘역전의 여왕’ ‘신들의 만찬’ 수많은 드..라펜트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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