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토픽] 퀘백시, 자가용 ‘제로’ 도시 관심 집중
- ⓒMorph.o.polis유럽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앱(MaaS)을 활용한 대중교통 시스템이 보급됨에 따라 자가용 ‘제로’ 도시라는 새로운 비전이 제시됐다. 이런 변화의 바람은 캐나다 퀘백시에서 개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라펜트2017-04-27
- 서울시, 加몬트리올에서 '입체도시' 아이디어 모색
- 창의적 도시재생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8박9일 일정으로 북미 순방길에 오른 박원순 시장이 이번에는 캐나다를 방문했다.박원순 시장은 지난 8일(목)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하도시로 꼽히는 캐나다 몬..라펜트2016-09-13
- 겨울밤을 밝히는 빛의 놀이터 ‘Impulse’
- 북반구의 겨울은 밤이 일찍 찾아온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해는 오후 4시 30분에 진다. 긴 겨울밤이 주는 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Place Des Festivals 광장에 독특한 놀이터가 생겨났다.조경회사 Lateral Office, CS..라펜트2016-01-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