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연 환경부 환경사무관, 기술서기관 승진

12월 22일자 인사발령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7-12-28

황상연 환경부 자연정책과 기술서기관

황상연 환경부 자연정책과 환경사무관이 12월 22자로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황상연 서기관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일생의 축복인 것 같다.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앞으로 자연을 더 사랑할 것이라는 마음을 다시 한 번 가져본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상연 기술서기관은 1990년 특채(8급)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3년 환경처 수질정책과(7급), 1995년 인천지방환경청을 거쳐 2000년 환경부 자연정책과(6급)에서 근무했다.

2003년에는 국립환경연구원, 2005년 환경부 토양지하수과, 2007년 국토환경정책과(5급), 2011년 자연(생태)정책과에서 환경사무관으로 자연환경 관련 정책에 많은 기여를 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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