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그룹한 갤러리’ 생기다

인재육성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라펜트l김지애l기사입력2010-05-20


지난 5월 3일(월) 단국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3층 유휴공간에  “그룹한 갤러리”가 조성되었다. 단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진과 그룹한의 박명권 대표를 비롯해 많은 학부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한 갤러리“ 공개행사가 개최됐다.

“그룹한 갤러리”는 단국대학교 내에서는 처음 시도된 외부 그룹의 기증이라는 면에서 의미가 크며, 5년 전 서울대학교에 처음 조성된 이래 단국대학교가 2번째이다.

그룹한 박명권 대표는 “실력있는 조경인의 양성이 가장 중요한 회사의 재산이고 경쟁력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룹 한에서는 이 밖에도 인재양성의 기치를 걸고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한 박명권 대표이사 축사

그룹한은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10여 명의 신규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각각 8명씩 대학생들의 현장실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는 국제조경가협회(IFLA)의 학생작품공모전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졸업작품전 등의 행사지원 및 해외 유명 조경가들의 특강에 대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그룹한 갤러리" 조성사업 역시 인재양성을 위한 그룹한의 노력 중 하나이다. 대학 조경학과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북 카페 형태의 갤러리를 조성함으로써 학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와 업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소통의 공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단국대학교 내의 “그룹한 갤러리”는 학교가 요구한 바와 교수와 협의 하에 규모와 장소를 채택하였고 갤러리 디자인은 그룹한 본사의 로비와 유사한 형태로 북카페와 갤러리의 분위기를 어우러지게 했다.

하지만 갤러리 조성보다 앞으로 이 장소가 의도한 바와 같이 이용 될 것 인지, 잘 유지가 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할 것이다. 그룹한은 이 점까지 고려해 회사에서 발간한 문고와 작품집, 도면집 등 다양한 도서를 기증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조경학과 교수진과 협의 중에 있다.

조경설계 대표그룹 중 하나인 그룹한은 단국대학교의 많은 졸업생들이 재직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때문에 기업의 우수인재 취업을 위해 보통 기업들과는 달리 찾아다니는 그룹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적극적인 기업 홍보로써의 면모를 가지며 취업자들에게 더 좋은 이미지를 보임과 동시에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한다.

“그룹한 갤러리”가 많은 학부생들이 여러 용도로 유용하게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도 영향을 미치길 기대해 본다.

▲갤러리 공개행사에 참여한 단국대학교 교수진과 그룹한 임원진들 및 학부생

김지애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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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iae04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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