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복원업 신설의 부당성과 조경의 발전 방안’ 웨비나 26일 개최
환경조경발전재단,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공동 개최라펜트l정미성 기자l기사입력2021-06-22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사)한국조경학회, (사)한국조경협회는 공동으로 국토·도시·환경 1차 웨비나 ‘자연환경복원업 신설의 부당성과 조경의 발전 방안’을 26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개최한다.
이날 발제로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 시도 및 경과(송우준 조경협회 법제분과 법제1분과위원장) ▲자연환경복원업 신설과 조경의 대응(안승홍 조경학회 정책제도부회장) ▲조경공사업과 자연환경/도시생태 복원사업 등의 기술적 차별성(안명준 조경학회 조경시공연구회장)의 발제가 마련돼 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경윤 재단 명예이상을 좌장으로 김영민 조경학회 집행이사, 서은실 조경협회 상임이사, 장석규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 사무국장, 박상천 엔지니어링활동주체 조경부서대표자협의회장, 오순환 재단 상임이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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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포스터 / 한국조경협회 제공
- 글 _ 정미성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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